주간인기검색어 ▶
벚나무, 민들레, 수선화, 은행나무, 입술망초, 점나도나물, 라일락, 소나무, 황새냉이, 개암나무, 매실나무, 너도바람꽃, 산자고, 소래풀,
  • 자생식물목록 : 5,603종
       213과 1,244속
  • 도감 사진 : 총 92,161건
        등록사진 : 8,075건
  • 개인도감 : 220명
        67,608건
  • 미등록종원예종 : 984종
  • 지역도감 : 3,881건
  • 갤러리사진 : 4,949건
  • 테마갤러리 : 1,748건
  • 질문과답변 : 33,260건
마이블로그
2007.12.18 17:25

두 가지 감정

조회 수 3484 추천 수 0 댓글 2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G5소프트웨어andoWORKS촬영일자2006:04:29 11:54:26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0조리개 값f/4.0촛점거리922/32조리개 최대개방101/32노출보정0/3플래쉬unkown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40 X 480원본사진 크기640 X 480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G5소프트웨어andoWORKS촬영일자2004:09:19 10:23:13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922/32조리개 최대개방101/32노출보정0/3플래쉬unkown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40 X 480원본사진 크기640 X 480
"우리에겐 두 가지 감정이 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 그리고 우리는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안다. 좋은 감정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쁜 감정이 생기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우울, 원한, 죄책감, 이런 감정이 느껴지면 힘이 빠진다. 그 것들은 나쁜 감정이므로 -  리사 니콜리스"

아무도 당신이 기분 좋은지 나쁜지 알려 줄 수 없다. 어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아는 것은 자신 뿐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른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라.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뭐지?" 하루를 보내면서 자주, 하던일을 멉추고 이 질문을 던지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기분이 나쁘면서 동시에 좋은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 건 법칙에 위배 된다. 생각이 감정을 만들므로. 지금 기분이 나쁘다면, 그런 나쁜 기분이 드는 생각으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은 주파수를 결정하고 감정은 당신이 어떤 주파수에 있는지 곧 바로 알게 해 준다. 어떤 순간 기분이 좋지 않다면, 나쁜  일이 더 많이 알어나도록 끌어 당기는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다는 뜻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틀림없이' 그에 반응해서 기분이 나빠질 일과 나쁜 일을 당신에게 더 많이 되돌려 보낼 것이다.
어떤순간에 당신이 언짢으면서도 생각을 바뀌서 기분이 나아지도록 노력 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렇게 말하는 셈이 된다. "기분 나빠 질 상황 아, 더 많이 일어나라! 더 많이"

"또 한 가지 측면은 좋은 감정과 좋은 느낌이다. 기분이 좋아 진다면, 좋은 감정과 느낌이 왔다는 뜻이다.
흥분, 기쁨, 사랑,  이런 감정이 날마다 느낀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라. 좋은 감정이 찾아 올 때 이를 기쁘게 여긴다면, 그 감정과 그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된다 - 리사 니콜스"

기분이 좋을 때, 당신은 틀림 없이 좋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강력한 파장이 흘러나가서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 더 많이 끌려온다.
기분이 좋은 순간을 포착하고 그 순간을 최대한 활용 하라.
기분이 좋을 때 '좋은 일을 더 많이 끌어 당기고 있음'을 기억하라.

한걸음 더 나아가 당신이 뭘 생각하는지 알게 해 주려고'우주'가  보내는 신호가 바로 감정이라면?  감정은 우리가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아닌지 알려주는 피드백 회로다.(시크릿에서 옮김)
  

  
  • ?
    솔체 2007.12.19 12:59
    잘 읽었습니다.저도 좋은 감정으로 점점 잘 돼가려고 저절로 무언가에 이끌려 여기에 들어왔다고 생각할래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
    필릴리 2007.12.19 15:34
    감사 합니다 제가 시크릿을 읽으면서 우리 일상 우리의 현실과 대비 할 때 많은 느낌을 받읍니다, 너무 바쁘게 너무 경쟁적으로 내 자신도 모르고 살았나 생각 합니다 순수성을 찾는 기회가 야생화를 통해서 가능 하지 않을까요 순수성이 필요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가을이 좋아요

    가을 꽃도 좋지만 열매가 익으니 마음이 벅찹니다 추석 연휴에 오전에는 마누라 등살에 뒷동산에 올라 밤을 한줌 줍고, 오후엔 들꽃 산 꽃 찍느라 뒷동산에 오르니 오르는 길에 탐스런 밤알이 나를 반기니 꽃보다는 밤알이 나를 부르니 왜 하잘것 없이 보이는 ...
    Date2009.10.02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626
    Read More
  2. 강화 선원사의 연꽃

    강화 선원사는 우리 역사에서 길이 기록 되고 있는 전통사찰이나 원형을 보존 하지 못하고 있은 아타까운 사찰입니다. 고려시대 몽고의 침략으로 강화로 수도를 옮기고 당시 최고 권력자였던 최이가 창건하고 불력(佛力)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대장도감을 설치...
    Date2009.07.28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4499
    Read More
  3. 2009.7.22 일식

    부천에서 찍은 일식 사진입니다
    Date2009.07.24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1731
    Read More
  4. 福壽草 복과 장수를....

    (받아 본 편지에 답장)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선생님이 시간을 지루해 하던 우리들을 보고 졸업만 해봐라,, 10년 금방,, 20년 금방이고 나이 먹는 만큼 세월 가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가는 세월이 넘...
    Date2008.03.11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591
    Read More
  5. 산 전체가 스키장

    온 산이 스키 스로프랍니다
    Date2008.02.26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351
    Read More
  6. 세느강의 야경

    세느강의 야경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졌으며 높이는 984피트(약 300 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 재료에는 프...
    Date2008.02.25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802
    Read More
  7. 探花蜂接

    작은 꽃씨가 싹을 틔어 꽃을 피우 듯 작은 소망, 큰 소망 다 모아 소망 하는 멋진 꽃을 피워 바라던 이가 찾아 오기를 ...
    Date2008.01.01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2895
    Read More
  8. 두 가지 감정

    "우리에겐 두 가지 감정이 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 그리고 우리는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안다. 좋은 감정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쁜 감정이 생기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우울, 원한, 죄책감, 이런 감정이 느껴지면 힘이 빠진다. 그 것들은 ...
    Date2007.12.18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484
    Read More
  9. 감정은 피드백(feed-back) 회로다

    "The Secret"는 론다 번(Rhonda Byrene)의 저서로 위대한 성공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정리 하였고 자기개발에 관한 저서로 우리나라 교보문고 책 판매량 2007년 1위를 달리는 책이다. 여러 회에 걸처 내용을 여기저기서 발췌해서 실을 예정 임. "감정은 우리가 ...
    Date2007.12.18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604
    Read More
  10. 유수(流水) 같은 세월(歲月)

    수주로의 신호등은 파란불 서지도 않고 차들은 까치울 고개를 향해 질주 한다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 주변에는 의지하던 교회 평소에 즐겨 찾던 먹거리 촌 모든 것이 새로울 것도 없고 별로 잘한 것도 없이 빛의 자취를 남기며 구름다리 밑 까치...
    Date2007.12.10 Category마이블로그 By필릴리 Views3419
    Read More
계속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Guest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