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이 너무 좋군요...
시골살이가 좋아 도시생활하다가 귀촌하여
시골생활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촌사람입니다.
그러나,
시골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걸 봤지만 무슨 풀인지 몰라 늘 궁금해 했는데...
이곳에 가입하여 여러 선배님들의 지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등업 부탁합니다...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