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사진 크기968 X 648원본사진 크기968 X 648 EXIF Viewer사진 크기968 X 648원본사진 크기968 X 648 EXIF Viewer사진 크기968 X 648원본사진 크기968 X 648 EXIF Viewer사진 크기968 X 648원본사진 크기968 X 648 왜승마란 이름으로 우리 식구가 2화분이 있다.
식구로 편입된 경로도 기구???하다.
어느날 지인이 바위미나리아재비를 비닐 봉지에 넣어 같다 주셨다.
첨 보는 놈이라 애지중지 키우던중 옆에서 승마의 싻이 나와서
주거상태가 복잡해서 각각 분가를 시켰는데
발아 2년후에는(작년) 꽃까지 피워 주었다.
이곳 저곳을 찾아본 결과 왜승마에 의심이 가는데
두 화분의 형태가 또 확연이 다르다.
식물의 크기, 식물의 색삼, 그리고 솜털의 모습이라든가...........
한가지 공통점은 곱슬머리에 땅바닥을 긴다는 사실이다
1.4번 그리고 2.3번이 같은 화분입니다.
잎이 깊게 갈라지는 1 번과 4번이 개승마로 보이며
왜승마는 얕게 손바닥처럼 갈라진답니다
따라서 2 3번은 왜승마로 보이는데 확인방법은 잎뒷면 맥위에 털이 있다니까 살펴보세요
물론 개승마 뒷면 맥위엔 털이 없어야겠죠?
그 아는 지인이 바로 저 같은데 그렇다면 확인후 분양까지 책임지셔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