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풀베개 세상만사
쓰르라미
초저녁 어스름에 풀벌레 울음소리
찌르르 찌르르~
양희은이 부르던 애잔한 노래 소리가
귓가에 그리워진다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 싶어.....
아직 인가 싶은데
벌써 한 발짝 들여놓고 있는 가을
태양처럼 맹렬하던 쓰르라미 울음소리
찌그르르르~ 찌그르르르~
내 맘 아는지 어제 같지 않아여라
세상만사 사는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Read More
욕망의 식물학
[전략] 다음 메모는 안병권님 페북의 발췌 해놓은 것들 중 한 가지로 식물에 관련된 내용이 흥미가 있어 복사하여 등재합니다.. 풀베개의 사상과도 잘 맞는 듯 여겨집니다. 마이클폴란의 욕망의 식물학 모든 곳에서 풀이 직면해 있는 실...Date2012.05.05 By설뫼 Reply0 -
Read More
화엄사의 공양종
4월 15일 구례 화엄사의 정오 모든 시선이 공양종을 울리는 스님에 쏟아집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습니다. 섬진강변 꽃놀이로 눈이 호강하고 청아한 종소리로 마음을 씻습니다.Date2012.04.25 By풀청객 Reply1 -
Read MoreNo Image
울릉도 희귀식물 ‘섬시호’ 대량 증식
사진자료 : 청암 (2010:05:14 15:00:02 : DSC-H1 : f/4.0 : 10/1000 sec ) 울릉도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의 ‘섬시호’(사진)가 대량으로 발아 증식돼 지방 수목원에 분양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섬시호 2000여 개체를 경기 물향...Date2012.04.11 By설뫼 Reply6 -
Read More
오랫만의 남도 나들이...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오는 것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혹씨 꽃을 만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허위허위 남행을 했습니다. 이번 주말 1박2일로 한국식물연구회의 탐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토요일도 출근하는 관계로 오늘 아침 일행을 만나서 한참을 동행했습...Date2012.03.25 By카르마 Reply5 -
Read More
이 개미들은~~~??
이 개미들의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요??? 장작을 패던중 뽀개진 장작속에 개미들이 요런 상태로 있네요. 돌아가신건가요???? 아님, 월동을 하기위해 주무시고 계신건가요??? 알 수가 없네요.Date2012.02.21 Byhabal Reply1 -
Read More
액땜
액땜 잔설 히끝한 빈들에 까마귀 떼 시끄러운데 오늘 아침 집 나설 때 우리 집 까치는 울지도 않더라 더럽단다 날보고 더럽단다 더러운 놈에게 참 더러운 소릴 듣는다 하늘이 시퍼렇게 높고 맑은데Date2011.12.29 By에루야 Reply3 -
Read More
새단장.........
지난 여름은 긴장마? 와 함께 60여일을 강우속에서 살다보니 초가지붕이 썩고 뭉그러져 몰골이 사나워 졌습니다. 군새를 두고 이엉을 새로 얹고........ 제법 산뜻해 졌습니다.Date2011.11.01 Byhabal Reply4 -
Read More
그림자
그림자 초저녁 달빛 아래 풀벌레 울음소리 푸르른 날 아쉬움 붙들고 금빛 실바람 엮어 내고 반달 왠지 눈물 뚝뚝 떨어 질것 같은 코스모스 꽃그늘로 하얗게 스며들 때 멀리 아련하게 다가오는 그리움 같은 서러움 순간 꽃잎 지듯 눈...Date2011.10.06 By에루야 Reply1 -
Read More
"누렁이" 밥값 하다~~~!
우리집 겁쟁이 누렁이가 밥값을 했습니다. 농민의 적? 고라니를 해 치우는 순발력과 용맹에 저도 그만 놀래고 말았습니다. 우리 누렁이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합니다~~~^^*Date2011.09.10 Byhabal Reply9 -
Read More
쓰르라미
쓰르라미 초저녁 어스름에 풀벌레 울음소리 찌르르 찌르르~ 양희은이 부르던 애잔한 노래 소리가 귓가에 그리워진다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 싶어..... 아직 인가 싶은데 벌써 한 발짝 들여놓고 있는 가을 태양처럼 맹렬하...Date2011.08.31 By에루야 Reply2 -
Read More
"祝 發 展"
이전 개원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Date2011.08.09 Byhabal Reply6 -
Read More
해바라기
해바라기 길고 긴 장마 그치고 꺽여 뒤집어진 연잎 빛깔같은 하늘 뙤약볕이 아니어도 무더운 날 턱밑으로 뜨거운 기운 숨 막히게 차오르는데 푸르게 맑고 하얀 누이의 얼굴 좋아라 좋아라 무엇 땜에 사느냐고 누이, 물으시면 그냥 ...Date2011.07.17 By에루야 Reply2 -
Read More
고향이 좋다~!
오는 7월17일 오전 7시 20분, mbc-tv "고향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속에 저희 집과 제가 잠깐 얼굴을 비출겁니다. 귀엽게? 보아 주소서..........Date2011.07.13 Byhabal Reply2 -
Read More
보리밭 길
보리밭 길 어렵던 날 힘겨움에도 아픔 모르던 비개인 들녘 빨리 걸어도 천천히 걸어도 멀리 드넓게 들어오는 시야 푸르른 보리밭 길 이삭이 나오고 누렇게 익어가도 나는 몰랐지 보리가 꽃핀다는 것을 그래 그땐 몰랐지 소리...Date2011.07.03 By에루야 Reply4 -
Read More
이슬
안개 짙은 새벽이 걷히고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활짝 핀 꽃으로 아침을 만나지 노랑 빨강 흔한 꽃 풀잎 같은 푸른 꽃 누나 같은 자색 꽃 엄마 같은 하얀 꽃 헤아릴 수 없는 사연만큼 헤아릴 수 없는 만남들 일상의 무의미함 꽃잎위에 ...Date2011.06.11 By에루야 Reply3 -
Read More
철창에 가친 복주머니란의 명예회복
2011.06.09(목) 지난 6월2일에서 3일, 1박 2일을 바지랑대님과 함께 지난번 풀베개 성 회장님 댁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봐 있는 우리 풀베개의 고수인 무심거사댁에 다녀 왔습니다. 도착 즉시 인제읍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대암산에 갔습...Date2011.06.09 By현촌 Reply8 -
Read More
12,000개 씩이나~~~~~
아이쿠, 팔, 다리,허리,머리야~~~~~~~~~~~ 어제 2100m에 12000개의 호박고구마를 아줌마 4명과함께 심기 완료 했습니다. 작년 밭 + 집앞 밭까지 하다보니 온몸이 죽겠네요. 경비정산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경지정리 및 흙값 w330,000.- 묘종...Date2011.06.01 Byhabal Reply13 -
Read More
아~이, 깜짝이야 !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종묘사에서 파는 완두콩 한 봉지를 2천원에 사와서 뿌렸습니다. 지금은 그것들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는 중이지요 거의 몽땅 흰꽃들로 범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완두콩이라 하면 흰꽃만으로 봐왔었기에...그런데...Date2011.05.29 By러비 Reply9 -
Read More
서당 북이 둥둥둥~~~~~~~~
도산서원 "전교당" 출입문에 북이 걸려 있더군요. 이곳에는 서원 기숙사와 함께 교실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수업시간?? 또는 식사시간?? 을 알리는데 사용되지 않았는가 생각 됩니다. ^^* 좌우지간에 저 북소리에 맞추어 움직이는 유생들을 생...Date2011.05.08 Byhabal Reply0 -
Read More
산야채 전시회
산과 들에 나는 풀들중에 먹거리가 될만한것을 모아 이곳 동호인들과 전시회를 갖여 보았습니다. 4월 26일 부터 4월 30일까지 아산시 시청 로비에서 220여종의 먹거리풀들을 모은 전시회는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저도 놀란것이 못먹는 풀이 없는거 같...Date2011.04.30 Byhabal Reply2

무늬미나리와 중투벼네요 벼는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