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고택을 방문했던 이경재샘 숭곡모임 최순희 입니다. 아름다운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쁨니다. 계절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구경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