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by 동이 posted Mar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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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시골이라 항상그리워만 합니다.
도회에 떠나온지 어언 35년....
어느새 예까지 흘러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날 그날은 열심히 산다고 했겠지요.

돌아보면 남는것은 없고 그리움만 쌓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노라면 또한 시름은 잊을 것이지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더 깊습니다.

반갑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