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풀씨하나 posted Nov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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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이불 삼아
풀베개 하고 누워
어릴 적 동심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이름이
정겹습니다...

자연에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싱그러움에 가입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