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거사님 댁을 방문했다가 뒷산에 촬영했습니다.
둥굴레중 종류의 동정이 외형만으로는 포가 있는 퉁둥굴레와 용둥굴레류를 제외하고는 정말 어려운 것중 하나인 것같습니다.
http://wildgreen.co.kr/class/88211
결론은 꽃속을 까봐서 암술과 수술이 붙은 위치나 털, 돌기의 유무를 확인해야만 비로소 동정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도감에 올라와있는 사진을 봐도 여러가지로 뒤죽박죽입니다.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촬영일자2012:05:27 14:43:17감도(ISO)16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0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4080 X 2720
이번에는 아예 꽃속을 한번 뒤져봤습니다.
수술에 털이 있는 것이 죽대라고 하는데 위 사진을 죽대로 봐야할라나요?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촬영일자2012:05:27 14:44:07감도(ISO)16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4080 X 2720 EXIF Viewer맨 아래사진은 수술부분을 확대한 것입니다.
에구 십여년을 걍 둥글레로 알고 살아온 나에게 ...시련을 주는군요..
난 둥굴레중에서 아는거라곤 용,퉁,각시,층층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