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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사는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1. 19
    Mar 2006
    22:02

    춘란-화예품

    군산시 연합회 출품작 중
    By호랑나비 Reply3 Views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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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
    Mar 2006
    11:44
    No Image

    오래달리기.

    내가 늦깍기로 달림이의 길로 들어선지가 5년째가된다 고향에서 농사일도 해보고 객지생활하면서는 노동판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서..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사십대 중반부터는 가끔 몸뚱아리에 이상이 생겼다 잦은 음주에 운동이라고는 숨쉬는 운동...
    By들국화 Reply5 Views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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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
    Mar 2006
    17:21

    창조의 아품과 분만의 고통

    분만의 아품! 그 고통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인가? 식물인들 꽃을 피울려면 창조의 아품이 없을 것일까요? 이 아품을 거친 노력이 있기에 그 대가로 우리가 즐긴다고 생각하니 꽃에 대한 존경함이 한층 깊어 지는군요. 창조의 아품과 분만의 아품과 그리고 고통...
    By현촌 Reply5 Views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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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7
    Mar 2006
    14:30

    새처럼

    나 가고자 하는길 폭풍처럼 가고싶다 세상에 걸린 인연 가슴시린 칼날들 흙탕인양 먼지인양 훌훌 털어 날려두고 새처럼 바람처럼 달려갈길 가고싶다 만나야할 너를찿아
    By에루야 Reply2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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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5
    Mar 2006
    20:06

    산자고

    추위가 물러간 뒤 예년의 기온을 되찾은 오늘 오후. 전주 인근 산자고 군락지를 찾아 나섰지요.
    By호랑나비 Reply5 Views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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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
    Mar 2006
    07:02

    낙엽속의 상사화잎

    에루야님의 시 "봄눈"에 상사화 잎이 등장하여 몇일전에 찍은 잎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봄 햇빛을 쪼이러 저가 사랑하는 옥구공원으로 갔습니다. 이젠 잎의 새싹이 텄을 터인데 하고 낙엽을 두졌더니 아니나 다를까 햇빛을 보지 못하여 자란 병아리 같은 노란 ...
    By현촌 Reply10 Views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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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5
    Mar 2006
    02:21

    봄눈

    겨우네 감긴 눈꼽때고 기지개 켜는 아침 진눈개비 시새움에 멈춰서는 꽃바람 철없는 아이는 맨발로도 즐거운데 봄볕에 얼굴내민 상사화 잎파리로 어지러이 나뒹구는 봄눈이 내려앉자 감긴듯 실눈뜨고 바라보는 그리움
    By에루야 Reply4 Views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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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3
    Mar 2006
    09:42

    다른 모습의 노루귀입니다.

    역시 마산 인근 진동면 야산에서입니다.
    By둥근바위솔 Reply5 Views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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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
    Mar 2006
    17:20

    노루귀 올려봅니다.

    마산 진동면 인근의 야산에서 방금 만난 녀석들입니다. 황사와 박무로 인해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회원님들 늘 건강하세요.
    By둥근바위솔 Reply7 Views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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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
    Mar 2006
    06:19

    가슴 아픈일

    산수니님(강정순)의 "복수초 올립니다"의 글을 보고 저도 복수초 꽃생각이 나서 옥구공원에 세복수초가 피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어제 올라 갔지요. 그런데 작년에 피던곳 찾아 갔으나 보이지 않습니다. 도굴꾼이 아닌 도채(盜採)꾼들이 모조리 캐 갔습니다. 이...
    By현촌 Reply9 Views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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