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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사는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1. 14
    Feb 2006
    13:03

    구슬붕이

    전국의 산과 들녘의 그늘진 곳이나 풀밭 연한 자주색 5월 - 8월 높이 2 - 10Cm 안팎 겨우내 말랐던 대지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틀 즈음 작은 줄기에 많은 꽃을 달고 화려한 자태를 숨기듯 뽐내는 이 꽃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또 오후가 되면 꽃잎이 ...
    By필릴리 Reply1 Views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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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
    Feb 2006
    13:01

    구슬붕이

    전국의 산과 들녘의 그늘진 곳이나 풀밭 연한 자주색 5월 - 8월 높이 2 - 10Cm 안팎 겨우내 말랐던 대지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틀 즈음 작은 줄기에 많은 꽃을 달고 화려한 자태를 숨기듯 뽐내는 이 꽃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또 오후가 되면 꽃잎이 ...
    By필릴리 Reply0 Views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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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
    Feb 20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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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야생화 여행 안가나요?

    야생화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같이 보러 갈 사람 없나요/?? 티비를 보면서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란 문구를 보구. 바로 가입을 했는데요.. 동호회 처럼 활동하고 싶은데... 어디 그런데 없나요?? 아님 여기에서 그런 동호회 활동을 하는지 궁금해요.....
    By권정희 Reply8 Views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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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6
    Feb 2006
    14:40

    큰 실수

    풀베개 회원에 가입한 이후 자판을 두들기는 시간이 늘어만 갑니다. 저는 작년 9월 14일에 어떤 분의 추천으로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입회번호 37번) 처음 와 보고 정말로 황홀하였습니다. 가장 매력이 있는 것은 개인식물도감이 자동으로 제공되어 진다는 것,...
    By현촌 Reply9 Views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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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6
    Feb 2006
    07:51

    처음으로 올려 보는글......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어제 고창에 있는 선운산을 한바퀴 돌다가 선운사 앞에서 오래된 고목이 ........ 선운산 주위에는 석산의 푸른잎으로 뒤덮여 있었읍니다...
    By백양꽃 Reply3 Views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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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
    Feb 2006
    21:10

    속초등대여요

    아들과 조카녀석들--
    By도원 Reply2 Views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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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
    Feb 2006
    21:09

    오늘하루------

    오늘 춘천시청을 다녀와 풀베개를 배고 편안히 누워 풀베개를 열어봅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시 내가 살고 있는 속초시보다는 못하지만 춘천도 서울에서 1-2시간 거리고 속초에선 2-3시간거리 이지만 꾀 먼 곳을 갔다온 느낌입니다. 강원도 우물안이지만 말이죠...
    By도원 Reply5 Views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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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2
    Feb 2006
    00:38
    No Image

    묘~~한 나무 등걸

    비바람에 넘어진 나무 등걸에 이끼 란 넘이 살림을 차려서 언듯보면 한마리 짐승처럼 보입니다~~??
    By들국화 Reply9 Views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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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1
    Feb 2006
    13:44

    왕의 귀는 당나귀 귀

    2월이 들어 섯으니 한달을 더 기다리면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이 됩니다. 꽃을 사랑하는 우리 회원들의 마음은 모두 저와 같을 줄 압니다. 얼아나 오래동안 애타게 기다렸는지...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 주는 화신(花信)으로 많은 꽃이 있지만 경기도 광주와 ...
    By현촌 Reply6 Views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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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1
    Jan 2006
    12:10

    오체투지(五體投地)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이던 시기에 배낭하나 달랑메고 여행을 떠났었다. 그것도 세계의 오지중의 하나인 티벳서부고원지대를 관통하는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무모한 여행이었다. 고산병증세로 며칠간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는 해발 4,000m의 고지에는 6월...
    By카르마 Reply4 Views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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