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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산자고, 민들레, 수선화, 은행나무, 입술망초, 점나도나물, 라일락, 소나무, 매실나무, 개살구나무, 소래풀, 유채, 뽀리뱅이,
  1. 06
    May 2009
    17:03

    복주머니난

    오굴쭈글한 주름과 혈관처럼 보이는 빨간 줄들이 왜 개불알꽃이라 불렀는지 이해할만합니다. 비록 자생상태는 아니었지만 언제봐도 이쁩니다.
    Category초본 By카르마 Reply1 Views1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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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6
    May 2009
    23:22

    제비꽃

    칠보산에 핀 제비꽃 ~~ !
    Category초본 Byhabal Reply2 Views1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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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
    May 2009
    11:22

    모란

    매우 우람하지요. 꽃방에 들어 가서 실례했습니다. 광명시 소화동에 잇는 오리(梧里:오동나무마을) 이원익 재상(선조대왕시절)의 유물을 모신 충현박물관의 뜰에서 촬영. 2009.05.03(일요일)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5 Views1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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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9
    May 2009
    18:15

    이 황홀함을...

    10초만 꽃방을 드려다 보면 느껴지는 황홀함 디지탈이 없었다면, 평생의 후회가 될뻔...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2 Views1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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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9
    May 2009
    19:31

    복주머니난

    빛없는 큰나무 숲에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바람결에 마추진 빛과 ......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5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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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1
    May 2009
    22:50

    드디어 할미밀망을 만났습니다.

    사위질빵과 비슷한 녀석인데 그동안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이지 않더니 오늘 드디어 현신을 하네요...
    Category초본 By여울목 Reply5 Views1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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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
    May 2009
    21:21

    나도제비란

    아직 개화안된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좀 이른듯 합니다.
    Category초본 By설화 Reply7 Views2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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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4
    May 2009
    23:37

    금강애기나리

    이제 막 시작하더군요
    Category초본 By설화 Reply3 Views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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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2
    May 2009
    22:04

    윤판나물

    떨어진 윤판나물의 꽃잎
    Category초본 Bysnowbell Reply2 Views1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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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4
    May 2009
    19:29

    양귀비의 사랑

    노~~~오란 촛대등 불밝히고 당신의 아름다운 비밀을 보고파 몰래 왔습니다. 살짝이 담 넘으로~~~~~ㅎㅎ
    Category초본 By玉山 Reply1 Views1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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