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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나무, 호랑가시나무, 귀리, 고사리, 잔털제비꽃, 벚나무, 흰제비꽃, 흰들제비꽃, 물푸레나무, 올벚나무, 새우난초, 살갈퀴, 옥녀꽃대, 진달래,
  1. 10
    Nov 2013
    23:10

    보길도 예송리 몽돌포구

    쓰윽 쏴악 바닷일 나간 울 엄마 오시기 전에 거대한 가마솥 저녁 안치는 소리 오늘은 콩자반 반찬만으로도 밥 한 그릇 다 비우겠네
    Category기타작품 By하이디촌장 Reply5 Views1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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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
    Nov 2013
    13:20

    선운사 단풍

    8일(금요일) 고창 선운사 단풍 구경 다녀왔습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꽃맨 Reply8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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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2
    Nov 2013
    13:26

    가을은 가고 봄을 기다리며

    봄이 오면 저 벤치에 누가 처음 앉을까?
    Category기타작품 By바위취 Reply2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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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
    Nov 2013
    10:14

    강화 갯벌 풍경

    Category기타작품 By꽃맨 Reply1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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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1
    Nov 2013
    09:43

    북한산이 붉게 물들었어요.

    활활 불이 타오르는듯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바위취 Reply4 Views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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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Oct 2013
    07:27

    가을을 도시의 가로수에서 느끼는 분들을 위한..................

    좋은 경치를 볼 때 어떤 사람이 연상 될때도 있습니다 단풍든 가을산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바쁘신 분들과 나눕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바지랑대 Reply4 Views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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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0
    Oct 2013
    19:24

    도고산 자락의 회장님 댁 풍경

    오늘 결혼 52주년이라고 덕산 온천 가는 길에 도고산 자락의 회장님댁에 갔었답니다. 은행이 땅바닥에 쫙 깔렸는데 줍는 사람이 없다는군요.
    Category기타작품 By꽃맨 Reply3 Views1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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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9
    Oct 2013
    06:57

    갯벌

    갯벌에도 물길이 있었습니다 길이 나기까지의 오랜 시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바지랑대 Reply6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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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3
    Oct 2013
    17:10

    전등사의 가을

    풍경소리에 추색은 짙어지고
    Category기타작품 By바위취 Reply2 Views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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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
    Oct 2013
    09:30

    무제

    그들의 삶이 지금은 어데 있을까.............................................?
    Category기타작품 By바지랑대 Reply4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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