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도 지으면서 산에서 일하고있는 또옹 진수관 이라고 합니다.
날마다 수많은 풀꽃들을 만나지만 눈 인사만 하고 지나치기에 그들에게 너무 미안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고 그들이 내게 꽃으로 다가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사도 지으면서 산에서 일하고있는 또옹 진수관 이라고 합니다.
날마다 수많은 풀꽃들을 만나지만 눈 인사만 하고 지나치기에 그들에게 너무 미안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고 그들이 내게 꽃으로 다가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