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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식물

돼지풀 국가표준식물목록 국가생물종목록


  •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L.) : 카르마

    카르마

  •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L.) : 현촌

    현촌

  •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L.) : 들국화

    들국화

  •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L.) : 산들꽃

    산들꽃

  •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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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le
  • 두상화서,수상화서,
국화과(Asteraceae)
돼지풀속(Ambrosia)
국명돼지풀(환경부지정 생태교란식물)(외래식물)
학명Ambrosia artemisiifolia L.
원산지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분포▶지리적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분포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전체크기높이 1m 내외이다.
형태
  •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기하며 상부에서는 어긋나기하고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길이 3-11cm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뒷면은 잿빛이 돌고 연모(軟毛)가 밀생한다.
  • 꽃은 8~9월에 피며 원줄기와 가지 끝에 수상으로 달리고 머리모양꽃차례는 단성이며 자성머리모양꽃차례(雌性頭花)는 는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서 웅성머리모양꽃차례로 된 이삭꽃차례 밑에 달리고 웅성머리모양꽃차례는 지름 2-3mm로서 10-15개의 꽃으로 된다. 총포는 녹색이며 도원추형이고 포편은 서로 붙어 있으며 낱꽃은 모두 관상화이고 자성머리모양꽃차례는 1개의 꽃과 2개의 포편으로 되며 거꿀달걀모양으로서 녹색이고 암술대가 2개로 갈라진다.
  • 수과는 딱딱한 총포(과포)에 싸여 있다.
  • 높이가 1m이상에 달하고 전체에 짧은 센털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서식지산기슭이나 도시 주변의 빈터에 흔하게 자란다.
개요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굳센 털이 많다. 줄기는 높이 30~150cm로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2~3회 깃꼴로 갈라지고, 길이 3~11cm이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뒷면은 회색이 돌고 부드러운 털이 난다. 꽃은 8~10월에 피며,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 꽃이 이삭꽃차례를 이룬다. 머리모양 꽃은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수꽃으로 된 머리모양 꽃은 줄기 끝에 여러 개가 이삭꽃차례처럼 달리며, 암꽃으로 된 머리 모양 꽃은 수꽃차례 밑에 2~3개씩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다.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들이나 길가, 빈터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단풍잎돼지풀에 비해 전체가 조금 작으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 아니라 깃꼴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으며, 전 세계에 귀화되었다.
동정키돼지풀이란 영명의 hogweed에서 온 이름이며 화분병(花粉病)을 일으키는 가장 악질종으로 알려져 있고 소가 먹지 않는다.
참고문헌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생태교란식물
검색된 식물 2

식물이름 학명
돼지풀 Ambrosia artemisiifolia L.   국화과   돼지풀속  
단풍잎돼지풀 Ambrosia trifida L. var. trifida   국화과   돼지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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