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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없이 이어진 포도밭

    먼 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포도밭, 바위에서 흘러 떨어지는 물맛은 시원하다. 하이디가 살고있는 두메산골을 향하여...
    Date2014.07.06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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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장 마이엔펠트

    하이디의 꿈이서린 하이디 고장으로 ... 베른 시내에서 취리히를 지나 가게되면 자동차로 약 3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다. 정말 꿈 처럼 곱고 예쁜 하이디의 고장으로 가게됨이 지루하고 먼 거리 이지만 두근 거림으로 전날 준비된 카메라의 베터리와 메모리...
    Date2014.06.29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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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라산맥 골짜기와 발레드주 그리고 석회동굴

    스위스의 시계로 유명곳인 프랑스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쥐라산맥 발레드주 지역 짙은 숲과 옥빛 계곡물은 신비 그자체 이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숲길 역시 완만하여 걷기로는 안성맞춤이다. 높은 암벽 아래 석회동굴이 있다. 그 아래로 옥빛물이 콸콸콸 흘러...
    Date2013.04.09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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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기나 섬

    산토리니섬 다음으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울릉도의 3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물이 맑아서 부둣가에 정박 되어있는 보트 옆으로 어린 물고기 떼가 줄을지어 헤엄쳐 다닙니다. 길 가에는 여전히 탁자와 의자가 놓여져 음식과 음료를 팔고 여유있는 손...
    Date2009.07.06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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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유회

    일전에 고사리를 따러 에비아섬 스텔리 산으로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한인회 봄 야유회를 한다고 하여 다시 갔다. 100여m의 다리를 두고 섬으로 나뉘어진 에비아섬... 멋진 풍광들이 고사리를 따러 나섰던 그때처럼 설레임 이다. 주말이면서 계속 화창한 날씨...
    Date2009.05.19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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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리본 목에 두르고 산책길에...

    아기 주먹만한 작은 거북이가 산길을 걸어간다. 목에는 예쁜 리본을 목에 두르고... 따가운 햇빛속을 봄따라 가고있다. 뾰족나온 가느다란 다리를 툭! 건드려 본다 깜짝놀라 쏘옥 오무려 갑옷속에 감추고 죽은듯이 꼼짝도 하지않는다. 이쪽을 보면서 각도를 맞...
    Date2009.04.04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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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테네의 가로수

    그리스 아테네에 온지도 벌써 3달이 넘었다. 좁은 길과 길가 보도블럭을 절반이나 차지하고 세워둔 자동차들... 산책길에 파아란 잔디밭을 거닐라치면 눈에띄는 큰 개들의 오물들... 아무렇게나 던저져 있는음료수 병이나 맥주캔들... 멀리서 보이는 아름다움...
    Date2009.02.24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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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테네

    몇가지의 필요한 물품을 사기위해서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필요한 물건을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모처럼 시위하지 않는 틈으로 나갔으니... 그나마 년말이라서 인지... 거리는 한산하듯 하다. 올림픽 발상지 이다보니 거리에 조성된 모형이 예사롭지가 않다. 시...
    Date2009.01.22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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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크리스마스

    산책길에 장식이된 산탄할아버지 발코니를 넘으려....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렇게 요란한 장식들은 별 눈에 띄지 않지만 그래도 조용히 그날을 축하 하나보다. 중심가는 어떤지 아직 가볼수가없다. 아직도 시위대들 때문에 그저 조용해 지기만을 기다릴수밖에...
    Date2008.12.17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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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 4회 광안리 불꽃 축제

    다른해 보다 날씨가 포근해서 보기가 좋았다. 오히려 더워서 준비했던 재킷을 벗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인산 인해를 이루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 연중 행사가 되어버린 " 불 꽃 축 제 "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오를때....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다...
    Date2008.10.21 Category마이블로그 By목련 Views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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