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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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4:08:08 15:08:24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99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768 X 1024
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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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ish red
- 원추화서,취산화서,
과 | 현삼과(Scrophulariaceae) 29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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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현삼속(Scrophularia) 8종 |
국명 | 토현삼(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 |
학명 | 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전역) |
전체크기 | 높이 1.5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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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 또는 길가에 난다. |
개요 | 산지 반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5m 정도이다. 줄기는 사각형이며 곧게 서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 달리고 잎자루가 짧으며 난상 피침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샘털이 나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단지 모양이며 끝이 입술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난형이고, 8~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러시아 우수리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현삼에 비해 잎은 긴 난형이며, 꽃대는 길고, 꽃차례는 성기므로 구별된다. 뿌리는 약용한다. |
근연종* | ▶일월토현삼 var.velutina SAKADA : 원줄기, 잎, 엽병 및 꽃차례에 털이 밀생하며 경북 일월산과 평북 대흥산에서 자란다. |
동정키 | ▶현삼에 비해 꽃차례는 성기고, 잎이 긴 달걀모양이며 꽃대는 길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