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오이풀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06:09:24 13:31:25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0조리개 값f/6.3촛점거리900/10조리개 최대개방32/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0 X 0
벼루
- 다년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red
*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속 | 오이풀속(Sanguisorba) 10종 |
국명 | 자주가는오이풀 |
학명 | Sanguisorba tenuiflora var. purpurea Trautv. & Mey.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 산야에서 자라며 북한과 중국, 러시아극동부에도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가 1m 정도로 자란다. |
형태 |
|
서식지 | 숲가장자리 및 낮은 지대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 자란다. |
개요 | 숲 가장자리나 낮은 지대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체는 높이 1m에 달하며 뿌리는 갈라져 방추형으로 되고 옆으로 퍼진다. 뿌리에서 돋은 잎은 1회 깃꼴겹잎으로서 작은잎은 11~15개이고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원두 심장저이고 길이 3~8cm, 폭 5~20mm로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없고 작은잎자루는 없거나 짧다. 줄기에 달린 잎도 이와 비슷하지만 뒷면 밑부분에 때로 흰 털이 나타난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짙은 적색이고, 화수는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리며 길이 3~6cm, 지름 9~12mm로서 곧추서거나 끝이 약간 처지고 꽃자루에는 때로 털이 있다. 꽃잎은 없으며 꽃받침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고 수술이 꽃받침보다 길며 꽃밥은 흑색이다. 열매는 수과, 도란형, 8~9월에 익으며, 날개가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동부, 캄차카, 쿠릴 열도 등에 분포한다. 가는오이풀과 닮았으나 꽃이 짙은 적색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긴자주가는오이풀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가는오이풀(var. alba Trauty. et Meyer): 꽃은 7-9월에 위에서부터 피며 백색이다. 꽃잎이 없으며 꽃받침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고 수술이 꽃받침보다 길며 꽃밥은 흑색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