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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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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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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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y reddish violet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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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주름제비난속(Gymnadenia) 1종 |
국명 | 손바닥난초(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Gymnadenia conopsea (L.) R.A.Br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몽골, 러시아, 유럽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30-6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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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고산지역의 습지에서 자란다. 고해발 지역의 습기가 적당한 초원에 분포한다. |
개요 | 손바닥난초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높은 산 양지바른 풀밭에서 여러해살이 난초로 손바닥 모양으로 된 뿌리와 노끈 모양으로 된 수염뿌리가 여러 개 있다. ‘뿌리난초’, ‘손뿌리난초’, ‘손바닥란’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수장삼으로 불리며 약으로도 이용한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되어 있다.높은 산 양지바른 풀밭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난초이다. 손바닥 모양으로 된 뿌리와 노끈 모양으로 된 수염뿌리가 여러 개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길이 6~20cm, 너비 1~4cm 정도의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줄기 아래쪽에 4~6장이 어긋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연한 홍자색이고 7~15cm의 이삭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린다. 꽃싸개잎은 녹색, 피침형이고, 꽃보다 길며,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으로 길이 1cm이다. 우리나라 경상남도 지리산, 제주도 한라산 및 북부지방 양강도, 자강도, 평안북도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몽골, 중국, 러시아 아무르, 시베리아, 우수리, 사할린, 캄차카, 유럽 등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뿌리난초, 손뿌리난초, 손바닥란이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제주특별자치도 자생식물체는 개체의 크기가 소형이고 백두산에 자생하는 개체는 상대적으로 크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