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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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5700소프트웨어E5700v1.1촬영일자2006:07:16 09:59:49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1117조리개 값f/3.9촛점거리147/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58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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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570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6:10:05 12:48:59감도(ISO)1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25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223/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88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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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1D Mark II N촬영일자2006:06:19 14:39:08감도(ISO)125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0조리개 값f/14.0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3504 X 2336
노루발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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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ish green
- 원추화서,
과 | 고추나무과(Staphyle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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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오줌때속(Euscaphis) 1종 |
국명 | 말오줌때 |
학명 | Euscaphis japonica (Thunb.) Kanitz |
별명 | 칠선주나무, 나도딱총나무, 오줌낭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베트남, 중국, 일본 / 황해도 해안과 전라남도, 경상남도. |
전체크기 | 높이 5~6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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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내한성이 약하여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고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란다. 토질은 가리지 않으나 다소 습한 땅을 좋아하며 비옥적윤한 해안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
개요 | 해안 산지에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줄기는 높이 3-8m이다. 줄기껍질은 회갈색이고, 가지는 녹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은 5-11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으로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25cm쯤이다. 꽃은 5월에 15-20cm의 원추꽃차례에 모여 달리며, 황록색이다. 열매는 9-10월에 붉게 익는다. 정원수로 심고, 목재는 숯을 만들며, 어린순을 식용한다. 황해도 이남의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 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해안 산지의 숲속에서 높이 3~8m 정도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 또는 작은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매끈하고 오래되면 세로로 갈라진다. 가지는 녹갈색으로 둥글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은 5~11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으로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25cm쯤이다. 잎 가장자리는 예리한 잔 톱니가 있고, 뒷면 주맥 아랫부분에 흔히 흰색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는데 새 가지 끝에서 나온 길이 15~20cm의 원추꽃차례에 양성화가 모여 달리며, 황록색이다. 열매는 골돌과, 길이 1.5~2cm가량의 반원형이며, 9~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흑색, 윤채가 있고 둥글며 지름 5~6mm이다. 한반도 황해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의 서남 도서지역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 고추나무에 비해 잎이 깃꼴겹잎이며 종자가 육질의 종의에 싸여 있으므로 구별된다. 정원수로 심으며, 목재는 숯 만드는 데 쓴다. 어린순을 식용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