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귀룽나무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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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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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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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벚나무속(Prunus) 43종 |
국명 | 흰털귀룽나무 |
학명 | Prunus padus var. pubescens Regel & Tiling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의 표고 1,800m 이하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중국, 몽고, 시베리아, 유럽등지에도 분포한다. |
전체크기 | 수고 15m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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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습기가 있는 음지 또는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추위와 공해, 염기에 강하다. |
개요 | 맹아력이 좋으며 생장이 빠른 속성수이다. 귀룽나무에 비해 소지와 소화경에 털이 있고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근연종* | ▶서울귀룽(var. seoulensis Nakai): 소화경의 길이가 5-20㎜이다. ▶차빛귀룽(var. rufo-ferruginea Nakai): 잎 뒷면에 갈색털이 있다. ▶털귀룽(var. pubescens for. purdoma Koehne): 소지와 잎 뒷면에만 털이 있다. ▶흰귀룽(var.glauca Nakai): 잎의 뒷면이 회백색이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원산지는 한국이며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가 15m에 달한다
잎은 호생하며 도란상 타원형,도런형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6-12cm, 폭 3-6cm로서 잎 뒷면에 갈색털이 있고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면 엽병은 길이 1.0-1.5cm로서 털이 없고 밀선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지름 1-1.5cm로서 백색이며 총상화서는 새가지 끝에서 처지며 길이 10-15cm로 털이 없고 밑부분에 잎이 있으며 소화경은 5-12mm로 털이 있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핵과는 둥글며 6월에 흑색으로 익고 핵은주름이 있으면 과육은 떫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고 꺾으면 냄새가 나며 수피는 흑갈색으로 새로로 벌어진다
저국의 표고 1,800m 이하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중국, 몽고, 시베리아, 유럽등지에도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