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잎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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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T7촬영일자2006:08:18 10:31:18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3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33/100조리개 최대개방58/16노출보정7/10플래쉬unkown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960 X 1280
여울목
- 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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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화서,
과 | 부들과(Typhaceae) 2속 (피자식물문/백합강/부들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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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부들속(Typha) 4종 |
국명 | 큰잎부들 |
학명 | Typha latifolia L. |
별명 | 큰부들,개부들, 부들, 참부들 |
분포 | 한국(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전북, 전남),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호주, 북미, 남미 |
전체크기 | 키는 1-2m정도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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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연못이나 강가에 난다. |
개요 | 강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직립하며 높이 1~2m, 폭 1.5~2.7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밑이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45~110cm, 폭 10~16mm, 두께는 2.5~5.5mm, 잎끝은 점차 가늘어져 끝은 다소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기둥 모양의 육수꽃차례에 핀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서로 붙어 있다. 수꽃이삭은 위쪽에 붙으며, 길이 10~14cm이다. 꽃은 화피가 없다. 암꽃이삭은 아래쪽에 달리며, 길이 10~20cm이다. 수꽃의 꽃밥은 뭉뚝하며, 길이 2.1~2.8cm이다. 암꽃의 암술머리는 주걱 모양, 길이 0.5~1mm, 폭 0.2mm이다. 씨방은 방추형, 길이 1~1.7mm, 폭 0.2~0.3mm, 씨방 아래에 붙은 털의 길이는 약 8~10mm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극지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국내 부들속 식물 중에서 대형종으로 잎이 10~16mm 정도로 가장 넓고, 단면이 납작하며,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이 붙어 있으므로 식별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부들은 잎의 폭이 1cm 미만이고 단면이 삼각형으로 다르다. 꽃가루를 지혈제, 이뇨제 등으로 약용하고, 잎을 초물제품 원료로 쓴다. 참부들, 큰부들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큰부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Ⅴ.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