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분꽃나무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06:06:09 09:59:44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5.3촛점거리400/10조리개 최대개방47/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0 X 0
벼루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0 촬영일자2010:06:11 10:39:01감도(ISO)4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900조리개 값f/13.0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3/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6원본사진 크기0 X 0
통통배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2.00 촬영일자2010:06:11 10:38:15감도(ISO)4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900조리개 값f/13.0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3/10노출보정2/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6원본사진 크기0 X 0
통통배
- 낙엽활엽관목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 취산화서,
과 | 인동과(Caprifoliaceae) 9속 (피자식물문/목련강/산토끼꽃목) ---->산분꽃나무과(Viburnaceae) |
---|---|
속 | 산분꽃나무속(Viburnum) 11종 |
국명 | 산분꽃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Viburnum burejaeticum Regel & Herder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몽골, 러시아, 한국(북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
전체크기 | 높이 5m정도로 자란다. |
형태 |
|
서식지 | 햇빛이 잘 드는 산허리에서 다른 관목들과 함께 자란다. 토양은 보습성과 배수성이 좋고 적당하게 비옥한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다. 내한성과 내염성이 강하여 도시내는 물론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 |
개요 | 산분꽃나무는 산분꽃나무과 낙엽성 떨기나무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5~6월에 가지 끝에서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홍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한다. 석회암 지대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종이며, 원예를 목적으로 한 무분별한 채취에 직면해 있다.산지나 계곡 가장자리, 석회암 지대 등에서 높이 2~4m 정도로 드물게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어린가지에 별 모양 털이 난다. 겨울눈은 비늘조각이 없이 드러나 있으며 별 모양 털이 밀생한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5~8cm, 폭 3~5cm이며, 가장자리에 이모양톱니가 있다. 잎 앞면에 털이 조금 나며, 뒷면 잎줄 위에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새 가지 끝에서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양성화가 모여서 피며,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 길이 1cm 정도의 장타원형 내지 타원형이며, 9~10월에 붉은색에서 차츰 검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경기도 연천, 강원도 설악산, 평창 등에 나며, 세계적으로 러시아 극동지방, 몽골, 중국 동북지방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분꽃나무에 비해서 잎이 긴 타원형이며 잎 가장자리에 이모양톱니가 촘촘하게 있고, 꽃부리의 통부가 아주 짧으며 꽃이 흰색인 점이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원예식물로서 가치가 높다. |
근연종* | ▶분꽃나무(V. carlesii Hemsl.): 잎은 대생하며 난형이고 길이 3-10㎝로서 잎 양면에 털이 많고 잎의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섬분꽃나무(var. bitchuense Nakai): 바닷가 모래사장에 나고 잎이 약간 좁고 길며 꽃이 소형인 것.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2(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