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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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 카메라모델명U-CA 3 Digital Camera 소프트웨어Version 1.0 촬영일자2004:06:02 10:55:57감도(ISO)100촬영모드셔터스피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25조리개 값f/8.8조리개 최대개방28/10노출보정4/0플래쉬unkown35mm 환산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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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3 IS촬영일자2007:06:01 16:20:02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20조리개 값f/2.7촛점거리6000/1000조리개 최대개방92/32노출보정-1/3플래쉬8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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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1.00 촬영일자2007:07:28 16:30:22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000조리개 값f/5.0촛점거리700/10조리개 최대개방46/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0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6 X 801원본사진 크기0 X 0
habal
- 한해살이풀
- green
- 수상화서,
과 | 명아주과(Chenopodiaceae) 1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석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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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나문재속(Suaeda) 6종 |
국명 | 나문재 |
학명 | Suaeda glauca (Bunge) Bunge |
별명 | 갯솔나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제주, 전남, 경기, 황해, 평남에 나며 일본, 중국, 만주, 몽고, 우수리, 동부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50~8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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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간척지나 해안지대의 모래사장 같은 보수력있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가 좋다. 해가 잘 드는 곳이어야 한다. |
개요 |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고, 높이 30-90cm이다. 잎은 빽빽하게 어긋나며 다육질이고, 선형으로 길이 1-5cm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거나 줄기 끝에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녹색이다. 화피는 5장,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조금 납작하며, 씨가 1개씩 들어 있고, 화피가 남아 별 모양으로 된다. 어린순을 식용하며 갯솔나물이라고도 한다. 서해안과 제주도에 나며,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몽골 등에 분포한다.5종 중 가장 높게 자라고, 줄기에서 가지가 갈라지는 첫 번째 분지 높이가 90mm 이상인 점이 특징이다. 다른 종들과 달리 꽃자루가 있어 개화기와 결실기에 쉽게 구분된다. 또한, 꽃받침이 결실기에 두터워져 별 모양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잎이 매우 많이 달리는데 나중에 잎이 떨어진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다른 종과 구별이 되는 점이기도 하다. 칠면초, 해홍나물, 기수초는 많은 개체가 조밀하게 모여 순군락을 형성하는 것과 달리 드문드문 분포하거나 다른 염생식물과 섞여 자라기도 한다. 생리적으로 체내에 나트륨 축적형 식물(민, 1998)로 토양의 염분에는 내성이 매우 강하나 침수에는 약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조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위 염습지, 제방, 폐염전의 건조한 지역 등에 자라며 다른 종에 비해 분포영역이 넓다.석죽목 명아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바닷가 모래땅, 개펄, 염전 등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30~90cm이다. 잎은 빽빽하게 어긋나며 다육질이다. 윗부분의 잎에는 잎자루가 있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1~5cm, 폭 0.5~1.5mm, 횡단면은 반달 모양이다. 꽃은 8~10월에 피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난 짧은 꽃대 끝에 1~3개씩 달리거나 줄기 끝에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녹색이다. 화피편은 5장, 긴 원형 또는 긴 난형이고 밑이 서로 붙는다. 수술은 5개이며 화피와 마주나고 화피보다 길다.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포과이며, 둥글거나 조금 납작하고 지름 2~3mm이다. 열매에 검은 씨가 1개씩 들어 있고, 화피가 남아 별 모양으로 된다. 국내에 분포하는 나문재속 식물 중에서 유일하게 꽃자루가 있고, 결실기 때 화피편이 바깥으로 신장되어 오각형의 별 모양이 되므로 구분된다. 해홍나물에 비해 잎이 보다 길고 많으며, 단면이 약간 더 둥글어 구별된다. 어린순을 식용하며 갯솔나물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몽골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해홍나물(S. maritima L.): 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곧게 선다. 잎은 다육질의 좁은 선형, 길이 1-3㎝,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는 없다. ▶칠면초(S. japonica Makino): 가지는 많이 갈라지고 밑동 부분이 단단하다. 잎은 길이 1-3㎝, 녹색에서 홍자색으로 변한다. |
동정키 | 1. 엽액보다 약간 윗쪽에 짧은 화경을 가진 꽃이 뭉쳐서 핀다. .......... S. glauca(나문재) 1. 화경이 없는 꽃이 엽액에 핀다. 2. 화피가 커져서 열매가 별모양이다................................. S. malacosperma(기수초) 2. 열매에 화피가 부풀어오르지 않는다. 3. 잎은 곤봉형, 도란형 또는 도피침형이다. ....................... S. japonica(칠면초) 3. 잎은 선형 4. 줄기는 포복성이거나 상향이며 엽흔이 뚜렷하다. .............. S. australis(방석나물) 4. 줄기는 직립한다. 엽흔이 분명하지 않다. ..................... S. maritima(해홍나물)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 12-05-22 17:39:03:수송나물에서 변경(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