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비녀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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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8:07:17 09:29:54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6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1944 X 2592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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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골풀과(Juncaceae) 2속 (피자식물문/백합강/골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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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골풀속(Juncus) 21종 |
국명 | 청비녀골풀 |
학명 | Juncus papillosus Franch. & Sav.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함북, 함남, 양강,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중국, 일본, 러시아(극동 지역) |
전체크기 | 높이 20-4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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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각처의 습지에서 자란다. |
개요 | 산과 들, 저수지나 늪, 도랑 등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짧고 때로는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모여나며, 곧게 자라고 높이 20~40cm, 지름 1~2mm이다. 잎은 2~3장, 폭 1~2mm, 끝은 뾰족해지며 격막이 있어서 마르면 뚜렷이 나타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2~3개의 작은 꽃으로 된 머리모양꽃이 성글게 달린다. 꽃싸개잎은 꽃차례보다 짧다. 화피편은 피침형, 길이 1.5~2.3mm, 끝은 날카롭게 뾰족하며 연두색, 가장자리는 흰색 막질이다. 수술은 3개, 꽃밥은 긴 타원형이다. 열매는 삭과, 삼각형, 길이 3.5~4mm, 8~9월에 익는데 끝은 뾰족하다. 씨는 도란형, 길이 0.6mm, 폭 0.25mm, 회녹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한국산 골풀속 식물 중에서 줄기가 얇고 원통형이며 날개가 없으며 잎에 격막이 있는 점에서 눈비녀골풀과 유사하지만, 화피편의 길이가 짧고 삭과의 길이가 화피편의 2배 정도이므로 구분된다. 파란비녀골, 실골이라고도 부른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Ⅴ.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