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잎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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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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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CYBERSHOT촬영일자2006:07:03 15:19:09감도(ISO)100촬영모드조리개우선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4.5촛점거리97/10조리개 최대개방33/16노출보정-17/10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600 X 800
통통배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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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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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새둥지란속(Neottia) 6종 |
국명 | 쌍잎난초 |
학명 | Neottia puberula (Maxim.) Szlach.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백두산 지역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12-2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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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백두산 지역의 침엽수림 밑에서 자란다. |
개요 | 침엽수림 아래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난초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키는 12~20cm이다. 줄기 윗부분에 샘털이 있고, 중앙부에 2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심장형이며, 마주나고,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며, 맥은 3개이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연두색이며, 총상꽃차례에 5~10개 정도 달린다. 입술꽃잎의 밑동 부분에 귓불 모양으로 생긴 것이 있다. 꽃뿔은 길이 10~12c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 9월에 맺는다. 한반도 양강도 백두산, 관모봉, 함경북도 무산, 함경남도, 평안북도 최가령, 노봉 등에 자생하며,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일본, 중국 만주,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쌍잎난초와 털쌍잎난초의 2종이 자라는데 털쌍잎난초는 식물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는 반면 쌍잎난초는 털이 없어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두잎난초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털쌍잎난초: 높이 10-12cm, 줄기 윗부분에 샘털이 있고, 심장형의 잎이 2장 마주 붙는다. 입술모양꽃부리의 밑동 부분에 귓불 모양으로 생긴 것이 있다. |
동정키 | 세계에 약 28종, 우리 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