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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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 CO., LTD.카메라모델명Digimax A7/Kenox D7소프트웨어0090.0012 촬영일자2005:11:08 15:24:12감도(ISO)1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5조리개 값f/4.9촛점거리8130/1000조리개 최대개방2866/1000노출보정-4/8플래쉬Not Fired35mm 환산31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塞翁之馬
- 상록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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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 원추화서,
| 과 | 대극과(Euphorbiaceae) 1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대극목) |
|---|---|
| 속 | 대극속(Euphorbia) 21종 |
| 국명 | 포인세티아 |
| 학명 | Euphorbia pulcherrima Willd. |
| 별명 | 멕시코불꽃풀 |
| 원산지 | 멕시코 원산. |
| 분포 | 온실 재배. |
| 전체크기 | 높이가 60-110cm 정도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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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온실에서 흔히 재배한다. |
| 개요 | 대극목 대극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정원, 온실, 화단 등에 심어 기르는 상록성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0.5~3.0m이다. 가지는 굵으며, 윗부분에서 갈라지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가지와 원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는 매끈하며, 진한 주홍색을 띠고 있어 꽃처럼 보인다. 꽃은 가지 끝에 10개씩 모여 달린다. 모인꽃싸개는 종 모양으로 황록색을 띤다. 꽃과 열매는 8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형성된다. 정원, 화단 등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서 식재한다. 원산지 멕시코에 분포한다. |
| 근연종* | ▶흰대극(E. esula L.): 전체에 털이 없으며, 분백색, 잎은 피침형, 주걱 모양, 꽃은 노란색이다. ▶두메대극(E. fauriei):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의 산지에 자라며 잔털이 분포. 잎은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꽃은 황록색이다. ▶등대풀(E. helioscopia): 잎은 잎자루는 없고, 주걱 모양의 거꿀달걀모양, 끝이 둥근 모양이거나 오목하게 들어간다. ▶암대극(E. jolkini):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피침형, 선상 피침형, 꽃은 황록색이다. |
| 동정키 | 포인세티아는 속명에서 딴 이름이다. 식물체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