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지네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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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2:06:10 14:11:17촬영자moohim감도(ISO)4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중앙부중점측광노출시간1/25조리개 값f/2.8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과 | 면마과(Dryopteridaceae) 2속 (양치식물문/고사리강/고사리목) ---->관중과(Dryopterid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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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관중속(Dryopteris) 47종 |
국명 | 애기지네고사리 |
대표국명 | 공작지네고사리 |
학명 | Dryopteris integripinnula Ching |
별명 | 공작지네고사리 |
원산지 | 중국남부 |
분포 | 광주시 월각산 해발 200m |
개요 | 낮은 산지 숲속에서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남방계 양치식물이다. 잎은 모여나며, 잎자루는 전체에 비늘조각이 다소 빽빽이 붙는다. 잎자루의 비늘조각은 선상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조락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몸은 피침형으로 기부에서 가장 넓고, 길이 20~40cm, 1회 깃꼴겹잎이고, 딱딱한 지질이다. 가운데 잎맥은 비늘조각이 다소 빽빽이 붙는다. 우편은 피침형 또는 다소 낫 모양이고, 길이 6~10cm, 가장자리는 중간쯤 갈라지거나 깊게 갈라진다. 우축은 뒷면에 기부가 주머니처럼 부푼 비늘조각이 성글게 붙는다. 최종 열편은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다. 최종 열편의 측맥은 단순하거나 1회 서로 엇갈린 모양으로 분지한다. 포자낭군은 가운데 잎맥 근처에 일렬로 붙는다. 포막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우리나라 광주광역시에 자생하며, 중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잎몸의 우축 및 소우축의 뒷면에 붙는 비늘조각이 기부가 주머니처럼 부푸는 그룹 중, 유일하게 1회 깃꼴겹잎으로 다른 유사종과 구별된다. |
참고문헌 | 김철환 ( Chul Hwan Kim ) , 선병윤 ( Byung Yun Sun ) , 김용복 ( Yong Bok Kim ) : 한국식물분류학회 , 식물분류학회지 | 34권 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