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 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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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종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삭제된 자료입니다. | |
|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
| 속 | 복수초속(Adonis) 3종 |
| 국명 | 가지복수초 |
| 학명 | Adonis ramosa Franch. |
| 별명 | 개복수초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충남, 경기도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10-3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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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주로 낙엽수림 하부의 낙엽이 쌓인 곳에서 자란다. 자생지의 토양은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잘되며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로 pH 7정도이다. |
| 개요 | ▶복수초에 비해 가지가 많고, 잎은 열편이 다소 가늘다. ▶지역에 따라 개화시기를 비롯하여 잎, 줄기들의 형질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속명 Adonis는 희랍 신화의 청년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며, 종명은 아무르지방에서 자란다는 뜻이다. 자생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가지 부류로 특성이 뚜렷하게 구별된다. ①경기 북부지역 : 중부지방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재배하면 3월경에 꽃대가 올라와 4월초, 중순경에 개화한다. ②백두대간 표고 약 800m이상 되는 고산지역 : 개체의 초장이 상대적으로 왜성이며 개화시기가 1월말-2월 초순에 걸쳐 빠르다. 꽃은 직경 2-5cm 미만으로 소형이다. ③계룡산, 칠갑산, 모악산, 충청도의 해안 및 도서지역 : 개화시기는 1월말-2월 중순으로 빠르며 꽃은 직경 5-7cm정도로 대형이다. ④제주지역 : 다른 종들과는 달리 꽃과 잎이 함께 피며 잎이 상대적으로 연한 초록색을 띤다. 잎이 깊게 갈라지고 질감이 부드럽다. |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