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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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06:05:01 15:10:15촬영모드0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2500조리개 값f/5.6촛점거리900/10조리개 최대개방33/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1203 X 800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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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6:04:19 15:19:09감도(ISO)125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3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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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700소프트웨어E8700v1.2촬영일자2006:04:25 13:14:18감도(ISO)2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7462조리개 값f/7.4촛점거리273/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7/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11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둥근바위솔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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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수국과(Hydrange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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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발도리속(Deutzia) 8종 |
국명 | 매화말발도리 |
학명 | Deutzia uniflora Shirai |
별명 | 댕강목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황해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이남. |
전체크기 | 높이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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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주로 바위틈에서 자란다. ▶내한성과 내음성, 내건성이 강하며 양지나 음지를 가리지 않고 큰 포기를 이루어 자란다. |
개요 |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높이 1~2m가량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가지는 마주나며, 햇가지는 적갈색으로 자루 끝에 3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전년지는 갈색이며, 오래된 가지의 표피는 세로로 길게 벗겨져 회백색이 되며, 별 모양 털이 탈락하나, 흔적은 남는다. 잎은 길이 3~4cm, 폭 1.3~1.7cm이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혀 모양으로 둥그렇다. 잎 위쪽은 초록색으로 3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 털이 달리나, 드물게 2 또는 4갈래로 나누어진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잎 아래쪽은 연한 초록색으로 3~4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 털이 극히 일부 나타나거나, 때로는 위쪽 면만 달린다.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3cm이며, 거의 털이 달리지 않는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전년지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 또는 2~3개씩 나온다. 작은꽃자루에도 별 모양 털이 달리나, 가지 쪽에는 자루가 있는 별 모양 털이, 꽃 쪽으로는 자루가 없는 털들이 달린다. 꽃잎은 길이 1.5~2.0cm, 폭 0.5~0.8cm로 주걱처럼 생겼으며, 바깥쪽에는 4~5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 털이 있는데, 특히 위쪽에 많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다소 뾰족한 삼각형이며, 털이 거의 없다.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여름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전라남·북도, 경상남도의 지리산과 덕유산 일대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해남말발도리, 바위말발도리 등과 비슷하나 바위말발도리는 올해 만들어진 새 가지 끝에 꽃이 달리며, 잎에 별 모양 털이 달린 점에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지이말발도리, 삼지말발도리, 개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키 1~2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가지는 마주나며, 햇가지는 적갈색으로 자루 끝에 3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 털이 달린다. 2년생 가지는 갈색이며, 오래된 가지의 표피는 세로로 길게 벗겨져 회백색이 되며, 별 모양 털은 탈락한다. 잎은 길이 3~5cm, 폭 1~1.5cm이며, 장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혀 모양으로 둥그렇다. 잎 위쪽은 초록색으로 거의 털이 없으나, 드물게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잎 아래쪽은 연한 초록색으로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3cm이며 별 모양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2년생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 또는 2~3개씩 나온다. 작은꽃자루에도 별 모양 털이 달리나, 가지 쪽에는 비교적 많으며, 꽃 쪽으로는 상대적으로 적다. 꽃잎은 길이 1.5~2.0cm, 폭 0.5~0.8cm로 주걱처럼 생겼으며, 바깥쪽에는 별 모양 털이 있는데, 특히 위쪽에 많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다소 뾰족한 삼각형이며, 아래쪽에만 별 모양 털이 달린다. 암술대는 3개이며, 열매는 삭과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해남 두륜산 일대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에 비해 바위말발도리는 올해 만들어진 새 가지 끝에 꽃이 달리며, 잎에 별 모양 털이 달린 점에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키 1~2m 정도 자라는 떨기나무이다. 가지는 서로 마주나는데, 새 가지는 적갈색으로 자루가 있는 4~5갈래로 갈라진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린다. 작년가지는 검은 적갈색으로,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린 흔적이 있다. 오래된 가지의 껍질은 종이처럼 벗겨져 회백색으로 된다. 잎은 홑잎으로 길이 4~7cm, 폭 1~3cm, 장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둔하거나 약간 둔하다. 잎 양면은 초록색, 3~5갈래로 갈라진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린다. 잎 가장자리에는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3~0.5cm로 별처럼 생긴 털들이 많다. 꽃은 4~5월에 작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작은꽃자루가 나와 1~2개씩 하얀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통으로 되어 있으나, 5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조각은 5개, 삼각형으로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린다. 꽃잎은 5장이며, 길이 1.5~2.0cm, 폭 0.5~0.8cm로 주걱처럼 생겼으며, 바깥쪽에만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린다. 수술은 10개이다.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 여름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제외한 함경남도, 황해도 이남에 자라며, 일본 혼슈 남부에 분포한다. 이 종은 올해 만들어진 새 가지 끝에 꽃이 달리며, 잎에 곧추서는 대가 있는 별처럼 생긴 털이 달리므로 구별된다. 정원수로 심으며, 꽃꽂이에 이용한다. 댕강목, 개말발도리로도 불린다. |
근연종* | ▶바위말발도리(D. prunifolia) : 매화말발도리에 비해 1-3개의 꽃이 새가지에 달리는 것. ▶지리말발도리(var.triradiata HATUS.) : 잎에 3출모가 있고 꽃받침은 기부를 제외하고는 털이 없으며 삭과 표면에 4출모가 있으며 암술대가 4개로 갈라진다. 지리산에서 자란다. ▶해남말발도리(var.tozawae HATUS.) : 잎에 선상의 톱니가 있고 넓은 피침형이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4출성모가 있으며 일년지에 대가 있는 성모가 있고 꽃자루에 털이 많다. |
동정키 | ▶주로 바위틈에서 자생하며, 가지가 꺽일때 나는 소리를 따서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남한산성북문뒤 성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