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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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총상화서,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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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호오리새속(Schizachne) 1종 |
국명 | 호오리새 |
학명 | Schizachne purpurascens (Torr.) Swallen subsp. callosa (Turcz. ex Griseb.) T.Koyama & Kawano |
원산지 | 일본, 만주, 우수리, 사하린, 캄차카, 동시베리아, 북미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는 40-7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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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높은 산의 숲속에 자란다. |
개요 | 높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가 있고,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며 마디는 3~5개이다. 높이는 40~70cm이다. 잎집은 마디를 덮는다. 잎혀는 막질이고 1~2mm이다. 잎몸은 길이 10~25cm이고, 너비 1~3mm이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전체 꽃차례에는 마디에 하나의 짧은 가지가 달리고, 가지 끝에 작은이삭이 하나씩 달리며, 전체 길이는 5~8cm이다. 작은이삭은 길이 11~15mm이고, 3~5개의 꽃이 들어 있다. 꽃 아래에는 1.0~1.5mm의 털이 있다. 제1포영의 길이는 3~4mm이고, 제2포영의 길이는 6~8mm이다. 호영은 7~9개의 맥이 있고 7~11mm로, 끝이 갈라지고 10~15mm의 까락이 나온다. 내영은 호영보다 짧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일본, 중국 만주, 동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왕쌀새족 중에서 진들피속이나 왕쌀새속 식물에 비해 이 종은 꽃의 아래에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초용으로 쓴다. 각시귀밀, 휘오리새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진들피속(Glyceria)과 왕쌀새속(Melica)식물은 소화의 기반에 털이 없으나, 호오리새속(Schizachne)식물은 소화의 기반에 털이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