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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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1D촬영일자2006:06:04 14:42:05감도(ISO)25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75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5원본사진 크기1232 X 824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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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석죽과(Caryophyllaceae) 2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석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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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장구채속(Silene) 23종 |
국명 | 애기장구채 |
학명 | Silene aprica Turcz. ex Fisch. & C.A.Mey. |
별명 | 갯장구채,털장구채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25-50cm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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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 비탈 또는 벼랑 등 돌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 |
개요 | 산,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회색 잔털이 빽빽하게 난다. 줄기는 높이 20~50cm, 곧추선다. 뿌리잎은 도피침형 또는 좁은 주걱형으로 길이 4~7cm, 폭 4~8mm, 끝은 뾰족하고, 밑은 아래로 흘러내려 긴 잎자루가 된다. 줄기잎은 마주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2~10cm, 폭 3~15mm, 끝은 뾰족하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흰색 또는 분홍색이고, 줄기와 가지 끝에 2개씩 나와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싸개잎은 피침형으로 끝은 길게 뾰족하다. 꽃받침잎은 5개, 난형, 길이 6~8mm다. 꽃잎은 도피침형으로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이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다. 열매는 삭과, 난형으로 길이 6~9mm, 끝이 6갈래로 갈라진다. 6~8월에 익으며, 씨는 콩팥 모양,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장구채에 비해 잎과 꽃받침에 잔털이 있고, 꽃이 연한 붉은색이므로 구분된다. 전초를 약용한다. 갯장구채, 털장구채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장구채(M. firmum Rohrb.): 녹색 또는 자줏빛을 띠는 녹색, 마디 부분은 검은 자줏빛이다. 잎은 긴 타원형, 난상 넓은 피침형, 길이 3-10㎝이다. ▶털장구채(M. firmum Rohrb. for. pubescens Ohwi): 장구채와 닮았으나, 식물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가는장구채(M. seoulensis Nakai): 전체에 잔털,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달걀모양, 끝이 뾰족하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
* 12-01-25 11:46:53:양장구채에서 변경(통통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