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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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EASTMAN KODAK COMPANY카메라모델명KODAK DX7590 ZOOM DIGITAL CAMERA촬영일자2006:07:09 13:19:59감도(ISO)8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00조리개 값f/3.2촛점거리111/10조리개 최대개방34/10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6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576 X 1932
들국화
- 낙엽 활엽 소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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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ish green
- 산방화서,
과 | 운향과(Rut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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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쉬나무속(Tetradium) 2종 |
국명 | 오수유 |
학명 | Tetradium ruticarpum (A.Juss.) T.G.Hartley |
원산지 | 중국 원산이다. |
분포 | 수직적으로 표고 50m, 수평적으로 경북(경주), 중국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5m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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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따라서 냉량한 산록 지방에서 재배에 가장 적당하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겉흙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다. |
개요 | 중국 원산이며 마을 근처에 식재하는 낙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5m에 이른다. 어린가지에는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7~15개의 작은잎으로 된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4.5~8.0cm, 밑부분은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암수딴그루에 피며,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삭과, 길이 5∼6mm, 붉은색으로 익는데 거칠다. 종자는 거의 둥근 모양이며, 윤채가 돌고 길이 4mm 정도, 하늘색이 돈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경주지방에서 식재하며, 중국에 분포한다. 이 종은 쉬나무에 비해서 작은잎이 많고 뒷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열매 끝이 둥글므로 구분된다. 열매를 약재로 쓴다. 당수유, 약수유나무, 오수유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잎은 7-11개의 소엽으로 구성되며 길이 5-12㎝이고 뒷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선점과 톱니가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