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갯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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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3 IS촬영일자2006:10:18 13:59:12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000/1000조리개 최대개방92/32노출보정0/3플래쉬80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870 X 645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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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EASTMAN KODAK COMPANY카메라모델명KODAK DX7590 ZOOM DIGITAL CAMERA촬영일자2006:10:27 15:37:36감도(ISO)2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2.8촛점거리63/10조리개 최대개방3/1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8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576 X 1932
들국화
- 1년생 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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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Green
- 수상화서,
과 | 명아주과(Chenopodiaceae) 1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석죽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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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갯능쟁이속(Atriplex) 4종 |
국명 | 가는갯는쟁이 |
대표국명 | 가는갯능쟁이 |
학명 | Atriplex gmelinii C.A.Mey. |
별명 | 가는갯는장이, 가는갯능쟁이, 좁은잎갯는쟁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우리 나라 중부 이남 해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30-50cm 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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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근연종* | ▶갯는장이(A. subcordata Kitagawa): 잎은 삼각상 피침형,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부분이 창검과 비슷하며, 가장자리에 크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학명 Atriplex gmelini
분류 명아주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북부·몽골\·쿠릴열도·사할린\·알래스카·북캘리포니아
자생지 바닷가 모래땅
크기 높이 40~60cm
본문
좁은잎갯능쟁이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가 곧으며 높이는 4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톱니가 거의 없고 두꺼우며 처음에는 흰색 가루로 덮여 있다.
7∼8월에 암수의 작은 녹색 꽃이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전체가 수상꽃차례와 비슷하다. 수꽃은 포(苞)와 꽃잎이 없고, 암꽃은 2개의 포가 있으며 암술대가 2개 있다. 포는 자라서 삼각형으로 되고 3맥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열매는 포과(胞果)로서 검은색이다. 종자는 검은색이며 원반형이다. 갯능쟁이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다. 어린 순을 식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북부·몽골·쿠릴열도·사할린·알래스카·북캘리포니아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