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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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8:08:19 16:27:04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50조리개 값f/2.8촛점거리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1944 X 2592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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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22:08:07 09:52:17감도(ISO)5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20.0촛점거리32/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200 X 800원본사진 크기6240 X 4160
도리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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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D Mark II촬영일자2022:08:07 09:52:32감도(ISO)5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20.0촛점거리9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200 X 800원본사진 크기6240 X 4160
도리뫼
- 다년생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green
- 원추화서,수상화서,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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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기름새속(Spodiopogon) 2종 |
국명 | 큰기름새 |
학명 | Spodiopogon sibiricus Trin. |
원산지 | 일본, 중국, 만주, 아무르, 우수리, 몽고, 동시베리아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80-12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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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낮은 산의 풀밭에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풀숲이나 길가 또는 들판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길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70~120cm, 7~9개의 마디가 있다. 잎혀는 길이 1~2mm, 막질, 갈색이다. 잎몸은 선형이고 편평하며 길이 20~40cm, 폭 5~15mm이다. 꽃은 8~10월에 피고 결실한다. 원추꽃차례는 길이 15~25cm, 갈라진 가지에 2~4개의 마디가 있고 마디에 2개의 작은이삭이 달리는데 하나는 자루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루가 없다. 작은이삭은 좁은 난형, 길이 4.5~6mm, 밑에는 길이 2mm 정도의 털이 있다. 제1포영과 제2포영의 길이 같다. 제1포영은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5~9개의 줄이 있고 제2포영은 끝이 뾰족하다. 첫 번째 낱꽃은 수꽃이고 두 번째 낱꽃은 암꽃이다. 외영은 끝이 갈라지며, 까락이 나오고 길이 10~12mm이다. 암술머리는 2갈래로 갈라지고 자주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기름새에 비해 원추꽃차례는 보다 조밀하고 곧추서므로 구분된다. 아들매기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기름새(S. cotulifer)에 비해 원추화서는 직립하며, 소수는 길이 5mm, 좁은 난형. 엽신과 엽초사이에 자루모양을 이루지 않는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숲 속이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비늘 조각으로 덮인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80∼120cm이며 털이 없다. 잎은 편평하고 넓은 줄 모양이며 길이가 20∼40cm이고 표면이 거칠며 밑 부분은 잎집이 된다.
잎집은 마디 사이보다 짧고, 잎혀는 길이가 1∼1.5mm이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갈색이다. 꽃은 8월에 피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곧게 서고 길이가 15∼25cm이며 가지가 돌려나고 가지 윗부분에 10여 개의 작은이삭이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작은이삭은 자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마주나고 길이 4.5∼5.5mm의 좁은 달걀 모양이며 1개의 꽃이 들어 있고 밑 부분에 다발로 돋은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도는 갈색의 꼬인 까끄라기가 있다. 기름새(S. cotulifer)와 비슷하지만 꽃차례가 곧게 선 것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