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왜미나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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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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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미나리아재비속(Ranunculus) 25종 |
국명 | 겹왜미나리아재비 |
학명 | Ranunculus franchetii for. duplopetalus Y.N.Lee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도 금대봉에 난다. |
전체크기 | 높이가 15-2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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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볕이 잘드는 깊은 산속의 양지성 습지에서 자란다. 태백산, 대관령 등지의 습윤한 장소에 군락을 이루고 생육한다. |
개요 | ▶꽃이 겹으로 피는 왜미나리아재비이다. ▶식물체의 크기는 비록 작으나 선명하고 윤기있는 노란색의 화색이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속명 Ranunculus는 라틴어 Rana(개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생식물이 개구리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는 뜻에서 pliny에 의해 붙여진 것이고, 종명 ternatus는 `3出(출) 3數(수)`의 뜻으로 잎이 3개로 갈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
근연종* | ▶구름미나리아재비(R. borealis Trautvetter)는 한라산의 해발 1,500m이상되는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고 높이 20cm 미만으로 자라며 5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개구리갓(R. ternatus Thunb)은 제주도의 습지에 자생하며 높이 15-25cm로 4-5월경에 노란색 꽃이 핀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