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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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A95촬영일자2008:06:10 08:33:18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0조리개 값f/4.5촛점거리308/32조리개 최대개방107/32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설뫼
- 낙엽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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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버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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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사시나무속(Populus) 11종 |
국명 | 은백양 |
학명 | Populus alba L. |
원산지 | 유럽과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원산의 외래종이다. |
분포 |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일본,중국)까지 분포해 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식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20m, 지름 50cm 이상으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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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야 및 정원에 식재한다. 번식이 쉬워 국내 각 지역에 자라고 있다. ▶건조하지 않은 곳이면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
개요 | 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로 키 20m, 지름 50cm쯤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잔가지가 거의 없다. 햇가지에 흰색 털이 밀생하고, 잎은 난형이고, 뒷면은 흰색 솜털이 밀생하여 은백색이다. 꽃은 4월에 꼬리모양꽃차례로 피며, 암수딴그루이다. 수술은 6~10개이며, 꽃싸개잎은 둥글고, 깊은 톱니가 있으며, 암술머리는 4갈래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5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 및 중앙아시아에서 식재하며, 유럽에 분포한다. 나무껍질이 매끈하고 겨울눈이 짧은 털로 싸여 있으며 잎 뒷면이 흰색 또는 회색의 털로 덮인 특징으로 은사시나무와 유사하나, 잎이 열편으로 얇게 갈라지는 점이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고, 목재는 건축재, 합판재, 가구재, 조각재, 제지재료 및 사료로 사용하며, 껍질과 싹눈은 약용한다. 은버들이라고도 한다. |
동정키 | 생장이 왕성하고 맹아력도 강하지만 처음의 생장은 다른 종류보다 느리며 큰 나무는 바람의 해를 받기 쉽다. |
은백양 [銀白楊, white poplar]
요약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Populus alba
분류 버드나무과
원산지 유럽
분포지역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
크기 높이 약 20m, 지름 약 50cm
본문
높이 약 20m, 지름 약 50c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는다.
잔 가지가 드물며 새가지에 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길이 4∼10cm이다.
가장자리는 3∼5개로 갈라지고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솜털이 빽빽이 나 있어 은빛을 띤 흰색이다.
잎자루의 단면은 둥글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미상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이삭은 노란빛을 띤 녹색이고
수꽃이삭은 검붉은색이며 6∼10개씩의 수술이 있다.
포는 둥근 톱처럼 생기고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5월에 익는다.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는다.
이 나무와 수원사시나무와의 사이에서 생긴 잡종을
은사시나무라고 하며 이태리포플러와 더불어 흔히 심는다.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가로수나 공원수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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