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잎약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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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08:05:25 16:58:36감도(ISO)1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조리개 값f/4.0촛점거리100/1노출보정-1/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4368 X 2912
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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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ish brown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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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약난초속(Cremastra) 2종 |
국명 | 두잎약난초(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Cremastra unguiculata (Finet) Finet |
별명 | 종덕이난초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꽃대는 길이 25-4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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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낙엽이 두텁게 쌓이고 습기가 있으며 반그늘진 낙엽수림의 하부에서 주로 자란다. |
개요 | 두잎약난초는 난초과 여러해살이풀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낙엽이 두껍게 쌓인 숲속에서 살며, 약난초와 비슷하지만 약난초 잎은 1장이고 두잎약난초는 크기가 작은 잎이 1~2장이다. 또한 두잎약난초는 꽃에 연한 자주색 반점이 있어 구분된다.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무분별한 채취 위협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급종(CR)으로 평가되어 있다.숲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헛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의 구형으로 녹색이다. 잎은 길이 10~15cm, 너비 3~5cm로 긴 타원형으로 1~2장이 나온다. 잎자루에는 주맥(主脈)이 3개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황갈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입술꽃잎은 암술대를 둘러싸며, 밑이 부풀지 않는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이다. 꽃줄기는 길이 25~40cm로 2개의 칼집 모양 잎이 있다. 포는 바소꼴이며 막질이다. 이 종은 아주 작고 가끔 연한 자주색의 반점이 있으며 개화 전후에 마르므로 약난초와 구별된다. 제주도에 자생하며 한국 고유종이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
근연종* | ▶약난초(C. appendiculata Makino): 잎은 보통 1장이고 긴 타원형, 길이 20-30cm, 나비 4-8cm, 3맥이 뚜렷하다. |
동정키 | 세계에 약 5종, 우리 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지상에 나는 포복성 난이며, 위경이 발달하고 대형인 잎이 밑동에 붙고, 세로로 주름이 진다. |
참고문헌 | 1) 한국동식물도감 제18권 식물편(계절식물) (이영노, 1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