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분취
- 두해살이풀.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취나물속(Saussurea) 47종 |
| 국명 | 남포분취 |
| 학명 | Saussurea chinnampoensis H.L?v. & Vaniot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서쪽 바닷가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20-55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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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바닷가 습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바닷가 습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55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길이 7~11cm, 폭 1~2cm,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 위쪽의 잎들은 가장자리가 말린다. 꽃은 7~8월에 머리모양꽃으로 피며, 지름 19~22mm, 자주색이다. 모인꽃싸개는 종 모양으로 길이 12~14mm, 지름 13~20mm이고, 꽃싸개잎 조각은 6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로 길이 4mm, 폭 1.5mm, 8~9월에 익는다. 우산털은 2줄로 붙으며 바깥쪽 털이 짧다. 우리나라 평안남도, 황해도 서해안 등에 나며,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취나물속 식물 중에서 잎이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가장 가늘므로 구분된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남포취, 진남취, 진남포분취라고도 한다. |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