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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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50촬영일자2009:06:14 10:29:50감도(ISO)25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000조리개 값f/3.2촛점거리146/10조리개 최대개방46/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설뫼
- 낙엽소교목.
- 산방화서,
과 | 피나무과(Tili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아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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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피나무속(Tilia) 11종 |
국명 | 염주나무 |
학명 | Tilia mandshurica Rupr. & Maxim. var. megaphylla (Nakai) Liou & A.J.L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계방산, 금강산 및 세포(洗浦)에서 자란다. 한반도 고유종 |
전체크기 | 높이 5-6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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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산 중턱의 숲속에 나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5~6m가량 자란다. 가지를 많이 치며, 어린 가지에는 별 모양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8~33cm, 폭 8~26cm, 밑부분은 심장형, 끝은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회백색, 별 모양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4~7cm이고,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3~9개가 모여 달린다. 꽃싸개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8~14cm, 끝은 둔하고 양면에 별 모양의 털이 있다. 꽃잎은 5개다. 열매는 견과, 타원형으로 길이 10~12mm, 10월에 익으며, 5개의 능선이 끝까지 발달한다. 한반도 묘향산, 강원도 금강산 이북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이 종은 개염주나무에 비해 열매의 능선이 끝까지 발달하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구슬피나무, 둥근잎염주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둥근잎염주나무 for.subintegra NAK. : 엽병의 길이가 7cm정도이고 잎이 난상 원형이며 짧은 예두이고 얕은 심장저이며 길이 10cm, 나비 8cm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적고 거의 밋밋하며 북청지방에서 자란다. ▶개염주나무(T. semicostata Nakai): 열매의 능선은 기부에만 있고 일년생가지 엽병 및 화경에 회갈색의 밀모가 있다. 경남.북도,평안남.북도,함경북도에 자란다. |
동정키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4)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5)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