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잠자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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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
| 속 | 갯잠자리피속(Tripogon) 2종 |
| 국명 | 갯잠자리피 |
| 학명 | Tripogon chinensis (Franch.) Hack. |
| 원산지 |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몽골, 러시아 |
| 분포 | 한국 |
| 전체크기 | 높이는 20-30㎝ |
| 형태 |
|
| 서식지 | 바다 근처 암석위에 자란다. |
| 개요 | 전국 산의 양지,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며 마디는 2~3개이다. 높이는 8~30cm이다. 잎집의 입구에 긴 털이 있다. 잎혀는 0.5mm로 짧은 털이 있다. 잎몸은 길이 3~15cm이고, 너비 0.3~1.1mm이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전체 꽃차례는 줄기에 자루가 없는 작은이삭이 이어서 달려 선형을 이룬다. 꽃차례 전체의 길이는 3~15cm이다. 작은이삭은 길이 4~10mm이고, 3~4개의 꽃이 들어 있다. 꽃 아래에는 털이 있다. 제1포영의 길이는 2mm 정도이고, 제2포영의 길이는 2.5~5.0mm이다. 호영은 막질이고 3개의 맥이 있고 3.0~3.5mm로, 끝이 갈라지고 1~2mm의 까락이 나온다. 내영은 호영보다 짧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의 시베리아 동부, 몽골,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교래잠자리피라고도 부르는 긴수염잠자리피는 작은이삭에 꽃이 6~8개 들어 있고 까락이 4~5mm로 길므로 다르다. 산잔디, 쥐잔디라고도 한다. |
| 동정키 | 교래잠자리피(T. longearistatus)에 비해 소수는 3~4개의 소화로 이루어지며 까락은 길이 1~2mm로 직립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