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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따스한 봄날 갈아엎은 옥수수밭에서
요렇게 이쁜 풀꽃이 피었기에 앞마당에 옮겨심었습니다.
이듬해 봄 다시 싹이 났는데
잡초인 줄 알고 그만...장모님이 뽑아버렸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 연분홍의 몽우리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없다
이 사진 볼 때 마다 사는곳도 이름도 모른체 헤어진 아쉬움이 너무큽니다.
햇볕 따스한 봄날 갈아엎은 옥수수밭에서
요렇게 이쁜 풀꽃이 피었기에 앞마당에 옮겨심었습니다.
이듬해 봄 다시 싹이 났는데
잡초인 줄 알고 그만...장모님이 뽑아버렸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 연분홍의 몽우리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없다
이 사진 볼 때 마다 사는곳도 이름도 모른체 헤어진 아쉬움이 너무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