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심포지음을 다녀와서
9월 마지막 날의 感興(칠보산 탐사 後記)
父情과 과꽃
수리산, 칠보산의 탐사를 마치고
가을을 기다리며
어머니
꽃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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