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예에요.
저희 방학동안에 가르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저는 선생님이 저희를 열심히 가르쳐주셔
서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이곳에 진작에 오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할 기회
가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찾아왔서 조금 아쉬워요^^ 아직 제대로 둘러보질 않고
무작정 글만 남기다 보니 아는게 없네요~ 글을 마치면 싸이트에 대해 좀더 둘러보고 싶어
요~ 그럼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2008년 첫 심포지음을 다녀와서
9월 마지막 날의 感興(칠보산 탐사 後記)
父情과 과꽃
수리산, 칠보산의 탐사를 마치고
가을을 기다리며
어머니
[re]반갑구나
안녕하세요~
[re] 축하드립니다.
[re] 선생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