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질없는 짓을 좀 하느라고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빠를지언정 가시밭길보다는 조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못한 업데이트는 오늘중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