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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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DIGITAL IXUS 75촬영일자2007:11:17 17:02:10감도(ISO)20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조리개 값f/2.8촛점거리5800/1000조리개 최대개방95/32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3072 X 2304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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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G9촬영일자2012:05:30 15:54:43감도(ISO)400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000조리개 값f/5.6촛점거리7400/1000조리개 최대개방95/32노출보정-2/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4000 X 3000
바지랑대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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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백합과(Liliaceae) 3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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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비짜루속(Asparagus) 7종 |
국명 | 천문동 |
학명 | Asparagus cochinchinensis (Lour.) Merr. |
별명 | 벡문동(제주), 산감자, 호라지좇(전남 완도)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오키나와,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전남(목포, 매가도, 금도), 전북(전주), 경북(가야산, 울릉도), 경남(통영)에 야생한다. |
전체크기 | 길이 1-2m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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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바닷가 근처 및 산기슭에서 자란다. ▶매우 튼튼하므로 웬만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해가 잘 드는 곳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나 부식토가 적합하며 염분에는 강한편이다. |
개요 | 바닷가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짧고 방추형 뿌리가 사방을 뻗으며, 여러 개가 달린다. 줄기는 1~2m이고, 위쪽에서는 다른 물체를 감고 덩굴지기도 한다. 가지는 선형의 잎 모양으로 길이 1~2cm이며, 1~3개씩 뭉쳐나며, 활처럼 굽는다. 잔가지에는 능선이 많고 잎이 작다. 굵은 가지의 잎은 가시 모양으로 길이 4~5mm이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연한 황록색이다. 꽃자루는 2~5mm이고 중앙에 관절이 있다. 열매는 장과, 지름 6mm 정도의 구형이고, 흰색이다. 성숙하면 검은 종자가 1개 들어 있다. 우리나라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비짜루에 비해 꽃자루 중앙에 관절이 있고, 장과는 흰색이므로 구별된다. 어린순과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
근연종* | ▶노간주비짜루(A. rigidulus) |
동정키 | 옛날에는 유명한 강장제로 알려져 있었던 탓으로 우리나라에는 `호라지(비)좆`이라는 별난 별명도 붙여져 있다. 울릉도에서는 눈 속에서 돋아나는 이 나물을 `부지깽이나물`이라 하여 산채 중의 으뜸으로 꼽는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