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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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촬영일자2010:06:02 14:31:54감도(ISO)16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616 X 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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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촬영일자2010:06:02 13:46:31감도(ISO)16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20조리개 값f/9.0촛점거리18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3 X 1024원본사진 크기3744 X 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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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촬영일자2010:06:02 14:34:01감도(ISO)16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0조리개 값f/11.0촛점거리180/1노출보정-1/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616 X 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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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6:20 13:01:52촬영자moohim감도(ISO)250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낙엽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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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자작나무과(Betul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참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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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자작나무속(Betula) 8종 |
국명 | 박달나무 |
학명 | Betula schmidtii Regel |
별명 | 참박달나무, 박달낭(제주), 박달나무(영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극동러시아, 중국, 일본; 전라남북도와 황해도를 제외한 전국에 걸쳐 표고 600m를 중심으로 200~ 2,000m지역및 백두대간에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30m, 지름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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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심산 또는 산간지의 산록부나 산복부의 양지 바른 적윤지 또는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은 강하나 내건성, 내음성은 약하며 양수로 산복이하의 노출된 곳에 천연하종발아가 되어 군집을 이루고, 해풍을 받는 바닷가에서는 생장이 좋지 않다. |
개요 |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해발 고도 1,000m 이하의 산지에 자라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0m, 지름 1m 정도로 곧게 자란다. 줄기껍질은 암회색이고, 수령이 오래되면 두껍고 작은 조각으로 떨어진다. 어린가지는 털 또는 선점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으로 길이 4~8cm이며, 잎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밑은 넓게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잔 톱니가 있다. 곁잎줄은 9~10쌍이다. 잎 앞면은 녹색이며 털이 없고, 뒷면은 선점이 있으며 잎줄 위에 털이 있고 연녹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5~10mm이고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암수한그루이다. 수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려서 아래로 처지며, 암꽃차례는 위로 서고 원통형이며 길이가 2~3cm이다. 열매는 타원형 소견과, 위를 향하고 좁은 날개가 있으며, 9월에 익는다. 이 종은 거제수나무에 비해 나무껍질이 종잇장처럼 벗겨지지 않으며, 과수가 보다 가늘므로 구별된다. 목재는 건축재, 기구재, 조각재, 세공재로 이용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러시아 우수리 지역, 일본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좁은잎박달나무(var. lancea): 잎이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북부지방에서 자란다. ▶개박달나무(B. chinensis Max.): 달걀모양이며 길이 1.5-2㎝이고 비늘잎의 측편은 녹상 피침형이다. 거의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란다. |
동정키 |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는 천연하종발아가 잘 되며 맹아력은 약하다. 변재는 담황갈색, 심재는 적갈색으로 심, 변재의 구분이 명확치 않고 나이테도 분명치 않다. 산공재로 목리는 통직하고 대단히 단단하고 치밀하여 절삭가공이 용이하고 건조속도는 늦으나 비틀림이 비교적 적고, 연삭이 잘 되고 할열은 용이하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어린 개체는 광택있는 수피에 가로무늬가 아름답다.
나중에 나이 먹으면 흑갈색으로 넓게 갈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