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억새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촬영일자2006:10:15 15:18:51감도(ISO)20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28/1조리개 최대개방236894/65536노출보정0/3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1536 X 1024
꽃사랑
- 다년생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원추화서,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
속 | 억새속(Miscanthus) 18종 |
국명 | 물억새 |
학명 | Miscanthus sacchariflorus (Maxim.) Benth. & Hool.f. ex Franch. |
원산지 | 일본, 중국, 만주, 아무르, 우수리, 동시베리아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1-2.5m 이다. |
형태 |
|
서식지 | 하천변이나 물가에 자라는 대형식물이다. |
개요 | 사초목 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길게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20~250cm이고, 털이 없다. 잎은 아래쪽에서 줄기를 둘러싸며, 선형으로 길이 30~70cm, 폭 1~3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날카롭다. 꽃은 9월에 피는데 이삭꽃차례가 산방꽃차례처럼 달린다. 처음에는 갈색이나, 은백색으로 변한다. 전체 꽃차례는 길이 10~20cm다. 작은이삭은 대가 있는 것과 없는 것 한 쌍이 마디마다 달리고,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5~6mm, 끝은 뾰족하며, 아래쪽에 길이 10~15mm의 털이 있다. 포영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막질이며, 3개의 줄이 있다. 호영은 피침형, 까락은 없거나 매우 짧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강가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억새에 비해 뿌리줄기가 길며, 줄기는 한 대씩 나고, 잎은 조금 부드러우며, 소수에 까락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 큰물억새, 큰억새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극동,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넓은잎물억새 (for.latifolius Adati) : 잎의 나비가 3-5cm이다. ▶가는잎물억새 (var.gracilis Y.Lee) : 잎의 나비가 5-10mm이고 첫째 포영에 2맥이 있다. |
동정키 | 참억새(Mi. sinensis)에 비해 근경은 가늘고 길며 소수 기반의 털은 소수 길이의 2~3배 길고, 소수는 까락이 없다. 또 가는잎물억새(M. sachariflorus var. gracilis)에 비해 잎의 폭은 1~3cm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 06-09-14 21:30:15 : 억새에서 변경(塞翁之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