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룩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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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6:12 10:20:39촬영자moohim감도(ISO)16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9.0촛점거리100/1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한해살이풀 / 수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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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물별과(Elatin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차나무목) |
|---|---|
| 속 | 물별속(Elatine) 2종 |
| 국명 | 물벼룩이자리 |
| 학명 | Elatine triandra Schkuhr |
| 별명 | 개물별꽃 |
| 원산지 |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오슽레일리아, 유럽 등 |
| 분포 | 부산, 경상 북도 일월산, 경기도 주안 |
| 전체크기 | 길이 3~1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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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물속 또는 습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논바닥이나 얕은 물 속에 잠겨서 한해살이풀로 자라는 수생식물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자라고, 길이 3~10cm, 가지가 갈라지면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길이 5~10mm, 폭 2~3mm, 끝은 둔하고, 밑은 짧은 잎자루처럼 된다. 잎 앞면은 연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지름 약 1mm, 꽃자루는 매우 짧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3장이다. 수술은 3개,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삭과, 9~10월에 익으며, 넓적한 원형으로 지름 2mm 정도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북반구 온대와 열대지역에 분포한다. 국내에는 물별과에 1종만 분포한다. 국명이 비슷한 물별이끼는 얕은 물에 자라지만, 수심에 따라 줄기가 자라서 물 위에 뜨는 잎이 발달하므로 다르다. |
| 근연종* | 물별이끼는 얕은 물에 자라지만, 수심에 따라 줄기가 자라서 물 위에 뜨는 잎이 발달하므로 다르다. |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