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강열하게 내리는 사막지역에서 순백색의 꽃은 거의 눈에 띠는게 없습니다 어쩌다 있어도 아주 작은 벌래처럼 생긴것이 다 인데 그러다 이 나무를 만나면 아주 반갑기도 합니다. 꽃이 제법 커고 생김새또한 완벽한 모습이면서도 좀 쭈굴쭈굴(늙은이얼굴같은느낌)하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같은속의 다른 종으로는 주황색을 띠는것도 있습니다만 사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