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분꽃이 통꽃이 아니고,갈래꽃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꽃 모양이 분명히 통으로된 분꽃이...
분류학자마다 좀 다를 수 있지만 내 자료에는 분꽃은 종자식물문(현화식물문) 속씨식물아문(피자식물아문) 쌍떡잎식물강(쌍자엽식물강) 갈래꽃아강(이판화아강) 중심자목 분꽃과 분꽃속의 식물로 나오네요.
그래서 갈래꽃에 대해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갈래꽃은 통꽃보다 더 원시적인 꽃이며,갈래꽃에는 꽃잎이 떨어져 있는 것 외에도,꽃잎이 없는 것(버드나무,삼백초 등)과 꽃잎이 융합된 것(동백나무 등)도 포함이 된다고 나옴.
쌍떡잎식물강 갈래꽃아강 측막태좌목 차나무과의 동백나무속 동백나무는 꽃잎이 5~7장으로 떨어져 있지만 아랫부분은 붙어으며(융합),
그렇지만 같은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는 꽃잎이 6~8개로 떨어져 있네요.
분꽃의 경우는 꽃잎이 없으며,우리가 통꽃으로 생각하는 부위가 실은 꽃부리가 아니고,꽃받침인데 그 꽃받침이 따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고 통꽃 모양으로 돼있다는 겁니다.그리고 꽃받침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이 아니고 총포엽이라는 거고요.
(우리가 꽃이라 말하는 것은 넓은 의미로는, 꽃잎으로 된 꽃(=꽃부리,花冠,corolla)뿐만 아니라,미나리아재비과의 많은 꽃같이 꽃받침으로만 된 꽃 등도 포함하지만,
통꽃 ,갈래꽃이라는 말에서는 꽃잎으로 된 꽃부리 부위만을 말하는 것이네요.)
꽃 모양이 분명히 통으로된 분꽃이...
분류학자마다 좀 다를 수 있지만 내 자료에는 분꽃은 종자식물문(현화식물문) 속씨식물아문(피자식물아문) 쌍떡잎식물강(쌍자엽식물강) 갈래꽃아강(이판화아강) 중심자목 분꽃과 분꽃속의 식물로 나오네요.
그래서 갈래꽃에 대해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갈래꽃은 통꽃보다 더 원시적인 꽃이며,갈래꽃에는 꽃잎이 떨어져 있는 것 외에도,꽃잎이 없는 것(버드나무,삼백초 등)과 꽃잎이 융합된 것(동백나무 등)도 포함이 된다고 나옴.
쌍떡잎식물강 갈래꽃아강 측막태좌목 차나무과의 동백나무속 동백나무는 꽃잎이 5~7장으로 떨어져 있지만 아랫부분은 붙어으며(융합),
그렇지만 같은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는 꽃잎이 6~8개로 떨어져 있네요.
분꽃의 경우는 꽃잎이 없으며,우리가 통꽃으로 생각하는 부위가 실은 꽃부리가 아니고,꽃받침인데 그 꽃받침이 따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고 통꽃 모양으로 돼있다는 겁니다.그리고 꽃받침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이 아니고 총포엽이라는 거고요.
(우리가 꽃이라 말하는 것은 넓은 의미로는, 꽃잎으로 된 꽃(=꽃부리,花冠,corolla)뿐만 아니라,미나리아재비과의 많은 꽃같이 꽃받침으로만 된 꽃 등도 포함하지만,
통꽃 ,갈래꽃이라는 말에서는 꽃잎으로 된 꽃부리 부위만을 말하는 것이네요.)